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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산수목원 - 경기도의 가볼만한곳 오산수향수수원가을

by news-updates-blog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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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수목원,오산 물향기수목원

지난 주말, 내 생일에 어디로 가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좋아하지만 딸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세 사람이 똑같이 가본 적이 없습니다. 미즈카기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ㅎ엄마의 생일이니까 다리가 아플 때 언제 집으로 돌아갈지 금지ㅎㅎ

 

경기도의 가볼만한곳는 잘 작동하고 주차 걱정이 없습니다. 버스를 타고 많이 온다. 버스 전용 주차장이 있으므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수목원 주차비는 경자동차, 소형&중형, 대형별로 다르고, 계절에 따라 영업 시간이 다르므로 참고하십시오. 주차장은 사전 정산기가 별도로 있어 사전 정산기로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입장료가 아주 좋다ㅎㅎ 초등학생도 어린이 요금을 지불하므로, 성인2, 초등자1 이렇게 3700원을 냈습니다ㅎ 매우 저렴합니까? 또한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은 무료! 대신 신분증을 확인하십시오.

 

티켓을 보여 입장!! 입장하자마자 초록의 초록나무를 맞이해 줍니다ㅎㅎ 토피아리, 미로 등 테마도 다양합니다 ㅎㅎ

 

경기도의 가볼만한곳 오산 수향수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 주제로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조성되어 2006년 5월에 개원 약 18년의 수목원입니다~ 규모도 매우 크고 앞으로 여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침은 춥지만 낮에는 걸어 보면 조금 더워집니다. 산책에 딱 좋았어요ㅎㅎㅎㅎ

 

집 근처에도 나무와 잔디가 많은 분이지만, 이렇게 크고 숲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은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뻗은 나무 사이를 걷는 것이 매우 기분이 좋다ㅎ

 

수목원에 가서 운이 좋으면 청초모도 볼 수 있다고 했다. 청설모는 위로 가서 머리를 올리면 아프다. 휴대폰으로 이렇게 하늘을 보고 다니는 딸;;;;;; 전에도 잘 보면 ㅎㅎㅎㅎㅎ 결국 내 가족은 나올 때까지 청설모는 보지 않았다고 한다.

 

요즘 핫한 덥살리도 여기 있어요 ㅎㅎ 크기는 조금 작지만 사진을 찍기에 충분합니다. 이 문구도 너무 예뻐요~~ 내 딸은 셀카에 정신이 없고, 귀엽기 때문에 딸을 찍을 정신이 없습니다.

 

다시 산책하러 가자~ 나는 등산을 좋아하지 않으며 주변과 평지를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나무만 보면서 걸으면 숨이 쌓이고, 괜찮게 폐도 맑고 있는 기분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답게 나무도 많고 물도 많은 곳 귀여운 오리 가족이 햇살을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ㅎ 식물보다 동물을 좋아하는 딸 오리를 보고 서둘러 건강하게 됩니다.

 

푸른 하늘과 녹색 녹색 나무는 찍을 수 없습니다. 셀카를 찍으면 빛이 반사되어 마치 필카처럼 나왔습니다 ㅎㅎㅎ 오히려 좋다 ㅎ

 

이 갑판길도 너무 예뻐요~ 여기서 결혼식 사진을 찍으면 귀엽다. 엄마는 결혼식 사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말이지만 수목원이 매우 넓기 때문에 혼잡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조차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ㅎ

 

경기도 어린이와 가볼만한곳가 있는 물향수목원은 24 주최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매우 넓고 하루에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온실이 있는지 몰랐지만 온실이 있기 때문에 처음 보았습니다.

 

조금 오산버드파크의 썸네일처럼 느껴집니다ㅎ 온실은 매우 작고 10 분? 정도라면 바로 볼 수 ㅎ 역시 식물보다 물고기에 눈이 더 가는 우리 딸ㅎ

 

왼쪽에 뾰족한 뾰족한 아이 티 트리 만나는 화장품만으로 만났습니다ㅎ 마치 매우 큰 로즈마리처럼 보였지만 향기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작은 동물을 지나면 방금 본 물고기 친구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ㅎㅎ

 

온실은 좁고 사람이 많으면 조금 혼잡 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두 사람이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려고했습니다. 절대 틈을 안고 있는 내 딸 ㅎㅎㅎ

 

더 길게 걷고 싶었지만 체력이 다한 내 딸입니다. 점심시간도 지나서 다시 입구로 향해왔습니다ㅎㅎ 나비도 많이 가서 나비를 잡기 위해 바빴던 내 딸 아..그리고 꿀벌이 있는데 달콤한 향기가 틴트를 바르면, 딸에게 티는 나오지 않았지만 무서워서 죽어준다… 달콤한 향기와 노란 옷을 피하십시오.

 

연못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어도 좋고, 그냥 타박상을 때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좀 더 추워지면 오지 않습니다.

 

경기도의 가볼만한곳 오산수향수수원 단풍은 아직이지만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ㅎ 추워지면 걸어 다니기 어렵고 낙엽도 많이 떨어집니다. 추워지기 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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