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다대갯벌체험마을 - 거제 다대 갯벌 체험, 다대어 마을 체험 마을 조개, 바지 록 캐기 (펜션, 준비물)

by news-updates-blog 2025. 2. 16.
반응형
다대갯벌체험마을

주말을 이용해 조카와 함께 가족 여행에 갔습니다. 다대 우오마을 체험 마을의 펜션에서 하룻밤 묵어 조개와 바지를 잡고 놀아 왔습니다. 거제 다대 갯벌 체험 준비물까지 모두 대여할 수 있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바베큐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오후 늦게 입실해 내려보니 자리가 없어 사무실 앞에서 바베큐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주차장 앞이므로 분위기가 조금 딕했어요. 다음으로 가면 빨리 불평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다대 거제 갯벌 체험 펜션의 경우, 2, 3층에 있어, 방에 테라스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방과는 아니고 방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족 여행에 2개의 방을 빌렸다.

 

방의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베란다에 어른 2명이 누워 있을 정도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인덕션이 있으므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고, 냉장고나 가구류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수저나 그릇도 충분하고, 밥솥, 냄비가 있어, 팬츠나 조개를 잡고 탕을 끓여 먹어도 좋은 것 같은? 웃음

 

화장실에는 기본적인 샴푸, 린스, 치약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한 짐만 가지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 밖에 다대 어촌 체험 마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다포항의 온화한 바다의 풍경이 일품이었습니다. 이웃 자체도 조용하고 뭔가 치유되는 느낌?

 

다대어촌 체험 마을에는 거제 갯벌 체험뿐만 아니라, 맨손의 어업, 통발, 선상 낚시, 조개 공예 등 여러가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요 시간과 가격표는 위 사진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 시간은 표 매장에 나와 있어 물때에 따라 매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준비물의 경우, 장화와 장갑은 유료로 빌려야 했다. 집에 있는 분은 지참해 가면 세이브할 수 있지요?

 

그리고 여기서 지급한 장비 이외는 반입 금지입니다. 고쿠라와 비닐 봉투 등 .. 입장권 미지참자 출입 불가로, 어른 1kg, 어린이 300g 이상 채취 금지가 되었습니다.

 

전체지도를 참조하십시오. 안내해 주시는 할머니들이 많이 계기로 길을 헤매는 일은 없었습니다.

 

발매 후 손목에 입장권을 테이핑하면 작은 그물과 호미를 지급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리 사이즈에 맞추어 부츠를 받고 갈아입었습니다. 어린이용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쪽은 제1회 해깎기 프로젝트(깨끗한 해경작)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환경이 깨끗했습니다.

 

아침, 창가에서 보았을 때 물이 가득했지만, 이렇게 많이 빠져 있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페스트이므로 장화는 무조건 신어야 하는 것 같았다. 아쿠아 슈즈로는 안됩니다..

 

스텝 베스트를 입고 있는 할머니가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보다 빨리 도착하신 분은 이미 캐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조개를 채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넓어졌습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의 주말이므로 방문객이 많았는데 쾌적하게 놀 수있었습니다.

 

조카는 몇 번 해 보았는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고 호미딜을 뿌렸습니다. 물론 바지는 잘 나오지 않지만...

 

낮의 기온이 20도가 뛰어넘는 더운 날씨이므로, 긴팔, 모자까지 손에 넣고, 마스크까지 넣은 것에 생각했던 것보다 덥지 않았습니다. 호미딜을 열심히 해도 땀이 나오지 않았다.

 

10분 정도 공복을 해 보면, 어느 정도의 요령이 생겨 어디에 조개가 많은 것인가 대체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열심히 파고들어가는 구멍을 보면 뭔가 웃는다고는…

 

어느 정도 숙달되어 보니 한 자리에서만 호미딜 몇 번 해도 조개가 꽤 많이 나왔습니다.

 

자매와 어머니는 놀러 갔던 것이 아니라 일하러 갔던 것처럼 정말 열심히 안타까웠고, 조카와 소라게와 새우를 잡으러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대 우오마을 체험 마을에 바람의 핫도그 본점이 있어, 누나와 큰 조카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놀면서 캔에도 4망을 모두 채웠습니다. 어느 정도 잡기 시작하고 나서는 작은 개체는 놓아주고 큰 바지만을 캐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체재했지만, 딱 적당히 잘 놀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측에 화장실이 있어, 간단하게 씻은 후, 채취한 조개와 팬츠는 봉투에 넣어 집에 가져왔습니다.

 

거제다대갯벌 체험은 처음 갔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유가 되면 다대어촌 체험 마을 펜션에서 하루 보내면서 보내는 것도 괜찮을까요? 준비물도 모두 렌탈 가능하고 바베큐도 할 수 있어 가족 여행으로 괜찮은 곳입니다.

 

4명으로 잡혀 왔습니다.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