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무가나 산악회의 정기적인 산의 날은 아니지만, 차가 막힐 수 있으므로 4시 반을 만나 출발~
소백산 충청북도 단양군과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백두대 사이의 산이다. 봄[1]이 되면 연화봉 일대에서 고백산 진달래가 열리는데 꽤 장관이다. 작은 백산에는 한국에서 드문 전형적인 고위 평탄면이 있다. 식생이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람이다. 이루다. 겨울에는 거대한 설원이 되지만, 이 풍경을 제대로 본 사람은 많지 않다. 몸도 깨지기 어려운 바람이 강한 날이 많기 때문에 상고대를 쉽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소백산에서 야생 여우의 부흥 사업이 진행 중이다. 동물 복원 사업이 좀 더 활발해질 것이다. 많은 알려진 부석사와 구인사가 소백산에 속한다.
소백산는 만춘에 철쭉과 겨울의 설경으로 유명합니다만, 설경은 꿈도 되지 않으면 철쭉은 지났습니다만, 가을이 가기 전에 도전! 정상의 능선 부분에 바람이 강하고 똥 바람이 똥 바람이므로 옷을 댄디 준비 해 나가려고 출발 오르기 답게 최단으로! 어의곡 탐방 센터 등산 천동 탐방 센터 하산하고 싶었지만 다시 차를 찾아 와야 할 일도 있었고 단지 원점 회귀로.. 배림에는 가파른 경사도 문제가 되지만 거리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최단 코스이지만 국립공원답게 10km를 넘는다.
단양 측에서 오는 버스가 있으며,
화장실도 상당히 크고 깨끗하게 있었다.
등산 안내도 조사해 탐방로로 향했다.
소백산는 국립공원답게 크다.
현지 참조 길은 어렵지 않고 계속 ~~~ 오르면 좋다. 소백산가 1439m 정도가 되지만, 시작 고도가 500m 정도로 거의 1000m를 올려야 할 산행이 되는 것 같다. 탐방로의 시작점에는 매점이 있으며,
비로봉으로 쓰여진 방향으로 출발
이정표가 나오기 시작하는 작은 길에 들어간다. 트랑글은 여기에서 시작
여기에서 오늘 가야 할 소백산의 정상인 비로봉까지는 5.1km
코 시라 야마 국립 공원임을 알려주십시오.
어의곡 코스는 발바닥이 쉬지 않는다. 거의 전체 길이가 엉망입니다.
백두대간의 소백산답게 백두대간 등산 안내도 있어,
국립 공원이므로 입산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경사가 있는 길을 끊임없이 올라간다.
이런 다리 4개 정도
입구에는 계곡이 있어 격렬한 물소리를 올리고 등산
본격적으로 너덜너덜
국수처럼 등산하고 처음 보고 촬영
어느 깊은 산 같은 분위기
그러나 현실은 바닥을 보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
계속 엉망진창 오르막
두 번째 발
3.9km 남은 이정표
발바닥과 발목 피로감이 상당히 돌아다니는 방법ㅜㅜ 등산보다 하산 때가 걱정
z.shkm
언젠가 해발725 m
세 번째 발
같은 길을 복사해 둔 것처럼 계속 이런 길이다.
네번째 킥
고도838 m 계속 꾸준히 오르고 있다
애쉬나무처럼.. 이것도 처음 보고 찍는다
얼마나 올라왔는지 나무 사이에 해도 들어온다. 실은 오르막을 오르고 있습니다. 너무 춥다. 라면 물로 싸는 물도 한 번 마셔주세요. 지난주도 등산했을 때 덥고 얼음물을 가져온 바보입니다ㅜㅜ 가져온 고어텍스를 입상으로 땀이 더 짙고 일단 올라가 보도록 해 햇볕이 들면 훨씬 좋다.
아직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계단 콜라보레이션의 시작점 처음에는 돌 계단, 그 후 갑판 계단 그러나 이 구간은 길다. 엉뚱한 것보다 힘든 돌계단 구간
언젠가946 m
계단이 끝나고 너덜너덜
편안한 공간이 나오면
또 돌 계단으로
그럼 너무 실크 같은 갑판 계단이 등장했습니다 갑판 계단은 300개가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면 비로봉까지 2.1km 고도는 1077m
잠시 앉았다. 이전에 가고있는 한 줄에서 무엇 어느 순간부터 천천히 하면 어렵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계단만 30분 올랐다
그러면 다시 계단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잠시 길 흙길도 좋은데 피톤치드까지 할 수 있었다. 이 높이에 이런 나무는!
반해 버렸다
꽉 나무 사이에 태양이 들어오는데 좋네요~~
드디어 올라가
나무를 보면 1205m
1.6km 남았다. 계단에서 500m 왔니?
이 길에서는 다시 속도를 높입니다.
큰 갑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확실히 절반 이상 왔습니다. 왜 현재 위치는 절반입니까? 이 탐방로 안내를 보고 욕구 불만 ㅜㅜ
슬픔을 되찾고 다시 출발
계단이 또? 소백산 계단식당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ㅜㅜ
어의곡 3길 도착한 일행이 고무탕이라고 사진을 보내줬는데? 왜? 오늘은 맑았지만 1시부터는 구름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지금은 10시도 안되는데?
발을 빨리 다시 토크가 온다. 무서워요. 소백산의 똥바람이 착각한다고 합니다ㅜㅜ
어의곡 세 개는 언제 올까 계단을 나오지 마십시오.
왠지 슬픈~~ 나온 것 같다?
영담?
이것은 시
나온 유명한 소백산 오네! 3시간 20분 안에 온 것 같습니다! 구름의 속도가 무서워서 빠르지 않아 구름이 많다.
이쪽은 뷰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도 너무 불어.
나는 지금 민주지산에 이어
하하 잔디를 보고..
비로봉까지 400 m 친구가 더 일찍 올라가서 나를 기다리고 얼어버린다. 서둘러 보자.
그동안 조금씩 열면 사진을 찍
비로봉이 보이지 않았다.
높네요. 구름과 이렇게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운해도 조금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운해고란 무엇인가?
이 길은 이렇게 길었다.
왔어! 3시간 30분에 정상 도착!
천동탐방까지는 생선곡에 비해 500m 길다.
첫째, 친구를 찾아 인증에서 오늘도 인증의 노예는 이렇게 꾸준히 인증!
친구가 운이 좋다고 맑은 사진을 찍으면서 앉아서 휴식 공간을 찾는다. 정상석 주변은 바람이 유독 거세다. 겨울에는 인증선으로 무엇을 할 수 없어? 고어 텍스를 입기 때문에 바람을 막아 그만큼 좋다. 경량 패딩을 가져가는 것은 오버입니다. 맞습니다. 구름과 가까이~~^^
오늘의 반달과 소백산의 국기 대종 붉은 여우 미라
와우~~ 구름이 있습니다. 이게 뭐야
정상에서 만난 시
인증 행은 줄어들지 않음
정상석 아래에 공간이 있었지만 사람들도 여기에서 많이 먹고, 여기 모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람이 적다.
ㅎㅎㅎ 힘들었지만 뜨거운 물을 가져와 우리도 해본다. 정상에서라면을 먹는다.
냄새가 난다. 그동안 우리가 부러웠던 그 냄새 오늘은 우리 차례..
게다가 라면 후 믹스 커피도 유후~
그러니까 과일도 먹고라면 커피까지 먹는다 하산 준비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이 많지만, 우리는 온 대로
촬영되지 않은 능선의 사진을 많이 촬영
하지만 어때? 사이 바위는? 북한 산에 큰 코뿔소가 있다면, 여기 아기 코뿔소 찍어야 해!
북한산의 사이암... 닮았나요?
구름과 눈높이가 맞다~
어의곡 주차장 방향 4.7km 열심히 가자!
비로봉 안녕하세요~~
멀리 천문대도 보입니다. 다음에 오면 연화봉으로 가고 싶었다 ...
점프!
계단 너덜너덜 협업 하산하자. 무릎 보호대도 있습니다.
조금 전 찍지 않았던 길에서 사진도 남기고
점점 낮아지고
끈기있는 엉성한 발 피로도가 급상승 중 조금 노력하자. 하산은 함산중 역시 말하고 내려오므로 즐겁다.
이게 뭐야 내려오니 구름 한점 없어… 보통도 이런 거야?
아침에 오른 이 길에 도착했다.
도착! 트랑글
아침 일출도 고속도로에서 일몰도 고속도로에서
힘들었지만 유쾌했던 소백산 자신감이 +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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