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민주지산을 해왔다.
민주지산 등산 코스
내가 다녀온 민주지산 등산 코스는 수한계곡 주차장→민주지산→원점회귀다.
총산행거리는 약 8km로 산행시간은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난이도: 등산 초보자도 도전해 볼 만한 코스다. 포토존은 측두골의 3가지에서 정상까지이다.
민주지산의 주요 설비와 설비
출발 지점의 수한계곡 주차장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다. 수한 계곡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수한계곡 주차장 근처에 레스토랑이 있어 하산 후의 식사 등이 가능하다. 후수 한계곡 근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민주지산 설산 준비물과 확인 사항
민주지산 코스 산행 이야기 포토 존, 식사 장소 추천
부산에서 일행과 안내 산악회 버스를 타고 민주지산으로 향했다.
토요일이라도 차량이 많지 않았다. 등산로를 향해 조금 걸어가자 민주지산 등산 안내도가 보인 일행들과 잠시 오늘의 산행 코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시 출발했다.
황룡사를 지나자 계곡이 나왔다.
간이 화장실이 보였다. 간이 화장실이 3개 정도 보였다. 모두 등산로의 입구 부분에 모여 있다. 도중이라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소나무 3길에 도착하자 등산 안내도가 또 있었다.
다리를 건너 조금 가면 이정표이 있었다. 이정표가 보이면 무조건 민주지산 방향으로 가면 된다. 내릴 때는, 물 한계의 방향으로 내려 주면 된다.
올라가면서 골짜기를 4회 정도 건너야 한다. 골짜기가 얼어붙었다.
소나무 숲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등산로 초반부터 눈이 충분히 있어 민주지산 정상에도 눈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산행 도중이 한 줄이 손이 내려갔다고 말했더니 장갑이 불량이었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던 장갑을 주었다.
여기에서는 약 700m 본격적인 경사가 시작된다고 해서 힘든 경사는 아니다.
등산로의 난간에 눈이 둥글게 놓여있는 모습이 마치 가로등처럼 신기하게 되어 귀엽게 느껴졌다.
한 등산자가 개 두 마리와 함께 내려왔지만, 개들은 아이젠을 신지 않고 산을 정말 잘 내려오는 것을 보면 이상하게도 했다.
갑자기 눈이 불기 시작했지만, 매우 아름다웠다. 그래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정상에 다가가 알고 있는 지인을 만났다.
민주지산 정상에 가까워지면서 고고대와 눈꽃이 확실하게 보였다. 설레기 시작했다. 뭔가 느낌이 좋았다. 하늘도 맑고 바람도 없어서 매우 좋았다.
지금 정상까지 100m 남았다.
일행도 감탄하면서 사진 찍기에 바빴다.
정말 감동적인 풍경이었다. 멋진 상고대와 눈꽃을 이런 날씨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었다.
열심히 사진을 찍고 걸어 보면 정상 갑판에 도착했다. 여기의 풍경도 정말 장관이다.
민주지산의 정상이다 토요일이라도 정상에 사람이 많지 않아 곧바로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민주지산의 정상은 360도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특히 석기봉의 방향은 정말 훌륭했다.
정상에서 한 줄로 식사를 했다. 점심 메뉴는 컵 스프와 소금 빵이었습니다.
정상에서 잠시 사진을 찍고 한 줄과 커피 한 잔으로 시간을 보냈다.
잠시를 정상에서 시간을 보내고 하산했다 하산은 원점 회귀였기 때문에 올라 보았으므로, 특히 새로운 것은 없었다.
소나무 숲의 길이 이렇게 귀엽다고는 몰랐다.
산행을 마치고 안내 산악회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와 일행과 하산식을 하고 하루를 마쳤다.
코가트의 다음 산책은?
쿠가트의 다음 산행은 12월 30일(토) 소백산 산행이다. 2023년의 마지막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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