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역 등산코스 동미네 탐방지원센터 만월암붕대 류선 y계곡 자은봉
도봉산신대(자은봉) ✅ 등산 코스 : 도봉 탐방 지원 센터 - 도봉 산 피난소 - 보름달 바위 - 포대 다카 선 - 와이 계곡 (Y 계곡) - 자운봉 (신선대) - 양드록 ✅ 등산 거리 및 시간: 8.22km/4시간 50분(휴식 시간 제외) ✅ 인증지 : y 계곡, 신선대
도봉산역 환승 주차장 2층에 주차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
지인들과 만나기로 한 도봉산 탐방지원센터에 오른다.
등산 개시:도봉탄방지원센터
오랜만에 만나 기쁜 사람들과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만나 도봉산 등산을 시작한다.
절을 끼고 오르면
북한산 국립공원의 도봉소가 나오지만 여기에서 왼쪽 길로 올라간다.
기상특보시 입산통제/입산시간 지정제를 카운트하는 곳을 지나 돌계단을 따라 오른다.
휴일에만 토봉산의 등산 인구도 많아, 등산 초입에는 혼잡하고 있는 것 같다.
재미 있는 바위 건너. 바위 이름은 인 절미 바위, 인 절미와 같이 만들어진 이름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현상과는 더 놀라운 일이다.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데 석굴암에 가는 길과 보름달 바위에 가는 길이 있지만 오른쪽 보름달 바위로 향한다.
보름달 암 방향으로 올라간다.
날씨도 뜨겁고 모두 체력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의 등산은 천천히 오르기로 하고 중간 중간 피난소에서 자주 쉬면서 오른다. 올여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계곡에는 물방울이 보이지 않는다.
도봉탄방지원센터에서 2.2km 오르고 보름달 바위까지는 300m가 남았다.
아직 전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만, 길을 걸어 문득 오른쪽 하늘을 보면 자웅암이 떡이 붙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튼튼한(?)자은봉을 보고 입을 떡을 펼쳐 감탄하고 있지만, 그 재운암을 타고 오르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놀랐다.
보름달 바위에 가는 나무 계단이 나오는데.. 300m밖에 없는 보름달 바위까지의 거리이지만 평지의 3km의 위력을 가질 정도로 나무 계단이 매우 힘들었다. 계단도 가파르고 높아서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지기 쉽지 않았다.
드디어 모습을 나타내는 만월암
만월암
너무 엄격하게 보름달 암에 도착한다.
도봉산 보름달 바위 코스는 첫 길인데 바위 틈새에 절묘하게 지어진 보름달 바위가 전혀 신기했다. 보름달 암에서는 등산객이 오를 때마다 스님이 종이컵에 차 한 잔씩 붙어 주었다. 너무 덥지만 붙어주는 찻잔을 받아들여 감사하고 마신다.
보름달 암으로 단체 사진도 찍고 잠시 쉬고 간다.
보름달 바위의 왼쪽 계단을 타고 포대 능선으로 향한다.
보름달 바위 계단을 오르자마자, 처음의 멋진 뷰가 나온다. 그러나 맑은 날씨이지만 시계는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 유감입니다.
포대 능선이 400m 남아 다시 힘을 낸다.
보름달 바위에서 계단 등을 통해 어렵게 오르면 능선을 만나게 되는데 '418안전피난소'다.
'418안전피난소'에서 물을 마시고 마시고 잠시 쉬고
포대 능선 방향으로 올라간다.
계단을 올라 오르다
드디어 튀어나오는 전망에 시원한 바람까지..
와~탄성이 흐른다.
여기는 사패산 방향 뷰
붕대 융선
드디어 바라보는 포대 능선
만장봉, 자은봉 등이 뒤에 보이고 인증샷도 찍는다.
평소에 가야 ...
붕대 융선의 일반적인 보기
긴급 피난소라고 쓰여진 여기, 매우 시원했다. 다시 능선을 따라 걷는다.
y 계곡에서 인증샷을 한 번 찍어주세요. 주말과 공휴일은 일방통행해야 한다.
지금 본격적으로 y 계곡을 타시겠습니까? 조심스럽게 한 걸음 한 걸음 놓는다. 나는 내렸다.
역시 나는 이렇게 스펙터클한 산책을 좋아해~라고 안으로 돌아와, 신중하게 내려갔다.
능선에서는 사방이 뚫고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뒤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잠시 동영상을 넣어 본다.
y 계곡 인증 장소는 y 계곡 시작시와 종료시의 2 개소가 있지만, 여기는 와이 계곡을 지나고 나서의 표지 눈이다.
와이 계곡을 지나, 자운암과 신성봉이 보이는 넓은 평지에서 간식 시간을 가진다. 그러고 보니 점심이 되어 지금 쉬면서 간식을 먹으면 꿀이었다.
자운봉(739.5m)과 신선대(725m)를 바라보며 간식을 먹은 후는 신선대를 향해 고고~ 9월이지만 여름 못지않은 날씨(33도)이므로 땀은 나오지만 눈이 즐겁고 힘든 것을 모르고 올라가 다시 올라간다.
그대로 날씨도 맑고 멀리까지 전망이 보인다.
도봉산역 등산 코스, 도봉봉 탐방지원센터 만월암붕대 류선 y 계곡자운봉신선대정당 이와하라점 회귀코스
신선한 받침대를 오르기 전..
신선대 직전에 사진을 찍는 라인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일단 열에 합류하고 기다린다.
기다리는 동안 오른쪽 보기를 찍어보세요.
그리고는 북한산 백운봉 같은 거야?
도봉산신선대학
신선대 정상에서..
그룹 사진도 한번 찍어주세요.
주변의 멋진 바위도 찍는다.
날씨가 맑고 바위도 좋네요~ 눈이 시원하게 보이는 파노라마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푸른 하늘과 눈부시게 내리는 햇볕 사이에 녹색 암릉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풍경에 끊임없이 탄성이 흐른다.
지금은 본격적으로 하산~
왼쪽 바위에 바위를 타는 사람이 개미처럼 보이고, 하늘에는 오물풍선이 떠 있다고 누군가가 알린다.
하산도도 올라갈 때와 마찬가지로 급강하에 돌 계단이 많다.
정원 바위
정원 바위에서 다시 쉬십시오.
토봉탄방지원센터로 향한다.
잘 정돈된 하산길이지만 가끔 이런 길에서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축사 1 주문을 지나간다.
천축사 아래에 화장실도 있었다.
다시 토봉탄방지원센터를 통과
늦은 점심을 먹고 음식점으로 향한다.
지난 번 온 집인데 숯불구이가 맛있다. 오늘의 도봉산역 등산코스는 도봉악지원센터 맨월암포대 다카선 y 계곡자운봉신선대정교를 통해 도봉탐방지원센터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도봉산 등산코스 중 로부터 거리는 짧지만 난이도는 비교적 있던 산길이었다. 오를 때는 돌 계단의 연속, 그러나 전망은 거의 없고 (만월 바위까지) 강력한 배가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보름달암을 지나 전망이 펼쳐져 포대 다카센에서는 유키호강에 일관된 등산과 올라갈 때의 고생이 얇아지는 느낌이며, y 계곡은 온화한 산행 속에서 다이나믹하고 스펙터클한 경험 그래서 등산의 즐거움을 더했다. 함께 산행한 산악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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