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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화도고인돌 - 서울 근교 여행지 강화도 고인돌, 강화역사박물관

by news-updates-blog 202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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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의 여행지 ​​안에서 당일치기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장소의 하나는 강화도입니다. 인천에 있는 섬 중 하나로 유적지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 펜션도 많아서 1박 2일의 여행도 많이 가는 곳입니다만, 그 중에 세계 문화 유산의 고인돌 공원이 있어, 강화 역사 박물관이나 자연사 박물관 등 볼거리가 정말 많은 대표적인 관광지에 가 네.

 

강화 고인돌 유적

주소 : 인천 강화군 하점면 부근 330-2 주차장: 무료

 

멀리 있는 고인돌이 보였다. 사진으로 화각을 가능한 한 넓게 취해 찍은 곳 어디! 어디?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덧붙여서, 우리가 이전 역사 교과서에서 많이 본 대표적인 고인돌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70기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이고 친숙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공원에 지도가 있는데 가까이에 다른 고인돌을 12기 더 볼 수 있는 산책길처럼 되어 있었습니다만, 모두 보는데는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8번에 해당하는 고인돌만을 완전히 보고 박물관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강화에는 총 160여 개의 고인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전 세계에 존재하는 고인돌은 약 6만여기입니다만, 우리나라에 무려 4만여가 있다고 합니다.

 

공원이기 때문에, 그런 일도 있습니다만, 산책길처럼 잘 걷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고인돌 18번을 제외한 주변부는 단지 벌판이었습니다. 그 멀리 강화 역사 박물관의 모습이 보이네요.

 

조금 걸어 보자마자 오늘 보고 싶었던 고인돌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가오는 모습을 영상에 넣으려고 했는데 미끄러지기 쉬워졌습니다 :)

 

완전히 접근해 보면 이렇게 울타리가 붙어있었습니다. 안에 눈에 발자국이 있지만 관리되는 분의 발자국입니까? 처음 눈으로 보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유럽여행에 갔을 때, 책이나 사진만으로 본 것을 직접 보았을 때, 그러한 신기함과 설렘을 서울 근교의 여행지인 강화도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동기 시대의 그리기 중 하나라고합니다. 묘제는 산소로 보내는 제사 등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왼쪽에는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임을 알리고 있었고, 고인돌 오른쪽에는 18번이라는 번호가 주어졌습니다. 덧붙여서 2000년도에 고창, 꽃순의 고인돌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길이는 710cm, 높이 260cm 폭은 550cm로 규모가 크다. 대표적인 테이블 타입의 고인돌으로 무게가 약 53톤이나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 무거운 것을 올려서 만들었습니까? 이상한 것입니다.

 

강화도의 고인돌을 보러 오면 주변을 산책하고 다양한 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지금 보이는 18회 테이블형의 고인돌을 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견학한 후 박물관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서울 근교의 여행지 ​​강화도의 관광지 중에서, 고인돌 공원은 정말로 여러가지 의미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공원 옆에 야외 화장실도 잘 장비되어 있어 곳곳에서 고인돌 공원인 것을 상징하는 표시도 보였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

주소 :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 994-19 영업시간:09:00~18:00 / 매주 월요일은 휴업 주차장: 무료 입장료: 성인 3,000원/어린이 & 청소년 2,000원

 

강화역사박물관은 유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성인의 경우 3,000원입니다.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이 아닙니다. 그리고 입장권을 구입하면 이전에 보이는 역사박물관뿐만 아니라 강화 자연사박물관을 함께 볼 수 있는 통합입장권입니다. 나는 시간 관계상 강화 자연사 박물관을하지 않았다. 규모가 꽤 크게 보였습니다. 다음에 한가로이 한번 더 보자.

 

규모가 매우 크고 박물관 건물 옆에는 매점과 카페테리아도있었습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은 앞에 보이는 곳을 지나면서 별도로 독채로 건물이 있었습니다. 엄청 잘 했어요. 내부는 총 2층 규모의 상설 전시실과 작은 기획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층은 고려시대부터 조선, 근현대까지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획 전시실도 작았습니다. 수집 유물전이라고 하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수집한 유물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합니다.

 

발굴할 수도 있지만 기증을 통해서도 다양한 유물을 박물관에 전시해 우리가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직접 유물을 구입하는 방법도 주요 방법 중 하나라고합니다. 최근 3년간 총 86점의 유물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중요한 자료를 기증하여 관람객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등 다른 장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유물을 강화도에서 보면 완전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미니어처로 과거의 무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들어 놓은 것도 보였습니다.

 

강화도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는 마니산입니다만, 그 위에는 진성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나도 갈까 생각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만, 다음은 꼭 가 보려고 생각합니다.

 

강화도 시대별로 역사적인 사건과 기록을 담은 유물을 전시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강화선원 사지에서 출토된 기와도 보였다.

 

1층의 한 공간을 활용해 광성보 전투의 한 장면을 구현해 놓았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에서도 담아 보았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직접 역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볼거리가 정말 많아 다채롭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역사 전 사건을 매우 리얼하게 구현해 둔 몇개의 공간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오면 센서가 인식하고 음성과 빛이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극장처럼 되어 있어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영상실도 있고,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물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가까이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1층 로비에는 보물인 강화동종과 선두포지언말빌딩이라는 유물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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