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준 고정슬러브 - 2025 드래프트 TOP120+50 (최종)

by news-updates-blog 2024. 12. 1.
반응형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준 고정슬러브

 

 

이번 드래프트는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들, 좋은 잠재력을 가진 포수들과 타격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는 평가다. 150KM을 넘어 던진 선수를 비공식으로 맞추면 30명이 푹 넘어 147KM을 던진 선수는 60명을 넘는다.

팀별 1라운드 기조를 파악하려면 키움 히어로즈는 독고천 현우 선수와 전주 고정우주 선수 중 정현우 선수로 스트랜드가 잡혀 있다. 또 7번 지명권에서는 김혜선 선수의 후계자로 덕수로 박준승 선수를 가리지 않는 이유가 없다. 한화 이글스는 또 하나의 최대어인 전주 고우주선수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삼성라이온스는 광주 히다카 김태형 선수와 대구고 배창순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롯데자이언츠 또 삼성라이온스의 선택을 기다리면서 남는 선수를 픽할 것이다. 기아 호랑이는 오른팔 선수 투수의 유망한 소유자, 지난해 타자를 많이 수급한 두산베어스는 첫 라운드는 투수인 김영우 선수와 비봉고 박정훈 선수의 확률이 높아 보인다. SSG랜더스는 김영우 선수와 비봉고 박정훈 선수, 서울, 김동현 선수 중 한 명의 확률이 높아 보이며 강릉고 포수 선택지다. KT위즈는 SSG가 뽑지 않은 선수와 왼팔 권민규 선수, 충훈고 김소준 선수 등이 후보군에 거론돼 심재훈 선수도 충분 가능성이 있다. LG트윈스는 선발형 유망주를 수집하기 위해 남아 있는 최고의 투수를 선택할 확률이 높은 것 같다. 간단한 초안을 해석하면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많아 전체적으로 포수들의 수준이 높다. 투수와 포수를 수급하려면 최적기로 판단된다. 물론 내년도 올해 못지않고 좋은 선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는 2025 드래프트 TOP120 특집으로 선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1. 덕수고 왼팔 정현우 184CM87KG

충암 중시대부터 왼팔 투수 중에는 단연 제일로 평가될 만큼 압도적인 재능을 보였다. 우싱고의 진학으로서는 140대의 빠른 공,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보이면서 향후 25개 드래프트 대어급 후보로 평가되었다. 시즌이 끝난 후 덕수고에 전학을 선택하면서 기량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2학년이었던 지난 시즌에도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스태미나가 부족해서 체인지업이 모두 정돈되지 않은 미완의 대가였다. 그러나 이미 충분한 경기 운영 능력과 제구력을 보여 왔기 때문에 다음 시즌 최대 어 후보군에게 분류되는 것은 당연했다. 3학년이 된 이번 시즌에 포텐이 제대로 폭발했다. 147KM까지 나온 구속은 비공식 153KM, 공식 152KM까지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일반적인 구속력을 낮추는 코너 워크가 아닙니다. 148~150으로 형성된 일정한 팔스윙을 통한 코너 워크가 된다는 점이다. 다소 큰 제구력만은 어느 선수와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정현우 선수의 전매 특허가 됐다. 변화구에서는 미완의 대가였던 체인지업의 완성도가 현저히 높아졌다. 거기에 왼쪽 타자 상대로 구사하는 슬라이더와 12-6에 떨어지는 폭포의 곡선 모두 완성도가 좋아졌다. 흥미로운 점은 체인지업뿐만 아니라 스플리터도 던진다는 점이지만, 이 스플리터의 완성도도 상당하다는 점이다. 지난 황사기 결승에서는 체인지업이 아니라 스플리터로 강타자인 요동욱과 황웅호를 삼진으로 잡았다. 게다가 선발 투수에서는 매우 중요한 덕목의 스태미나도 좋아졌다. 비 시즌 내에 꾸준한 웨이트를 통해 증량에 성공하여 자연스럽게 구속 향상이 이루어지고, 80구를 건네도 140후반을 찍을 정도로 스태미나도 좋아졌다. 이런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요근좌 왼팔 안에 단연 제일이지만 거의 인정하는 분위기다. 프로로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선발형 왼팔로 충분히 국내 1선발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는 포텐을 가졌다. 키포인트는 이 선수의 완성도가 빨리 KBO에서 먹을 수 있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2. 전주 고우완 투수 정우주 185CM88KG

건부대중시대부터 부드러운 투구 폼으로 140KM을 구사할 정도로 빠른 구속에는 일가견이 있었다. 신일고에 진학하고는 최고 구속도 150KM까지 상승해, 주무기로 사용하는 슬라이더가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헬멧 폼은 건대한 무게로, 신일고 시대부터 매우 부드러운 헬멧 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특히 팔 흔들림이 무리없이 매우 잘 쓰러져 부상 위험도가 적은 좋은 투구 폼을 가졌다는 평가였다. 제구는 다소 거친 부분이 있어, 제구력이 개선되면 자연스럽게 구속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런 가운데 주창훈 감독의 권유로 전주 고로의 전학을 선택했다. 연습 경기에서 150대를 기록했는데, 윈터리그에서는 153KM으로 정교한 체인지업으로 최대 어 후보군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명문열전에서는 강팀인 서울고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단 하나의 피안타만 허가하는 등 왜 자신이 최대어 후보군으로 언급했는지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꾸준히 150KM을 넘은 가운데 7월에 개최된 고등학교 올스타선에서 156KM을 무려 4회나 구사해 현장에 있는 많은 관계자들의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이번 시즌 기록한 최고 구속은 156KM으로 단 한번만 156KM을 취한 점이 아니라 꾸준히 150중량을 구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위력적인 직구는 김태현 선수와 함께 가장 뛰어난 수직 무브먼트를 기록하며 메이저에서도 최상급 2700RPM까지 나온다. 거기에 디셉션도 뛰어나 타자 입장에서 체감 구속은 더 빠를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변화구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이 부분을 청룡기에서 완벽하게 해소했다. 빈번한 등판과 많은 투구수임에도 불구하고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은 오히려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최고 140 초반까지 나오는 스플리터와 우타자를 상대로 빠르게 구부리는 슬라이더, 각 큰 커브를 상황에 맞춘다 적재 적소에 잘 구사하면서 제구 불안에 대한 걱정을 해소했다. 무엇보다 스태미나와 위기관리 능력을 증명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짧은 등판 간격에도 80구를 건네도 150KM을 찍을 수 있다면 결승에서는 1사만으로 구해 등판

직구만으로 양타자를 가볍게 제압하는 등 스태미나와 위기관리 능력을 증명했다. 현장에서는 이 선수를 마무리로 보는 시선도 150을 매우 쉽게 던질 수 있는 선발 투수로 보는 시선도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150중반을 던지는 투수들은 많았다고 해도 이 정도로 원활하게 던지는 선수는 드물다. 내년 시즌이라면 충분히 160KM을 구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3. 광주제일고 왼팔투수 김태형 185CM87KG

지난 시즌만으로도 이 정도로 성장한다고 생각한 시선은 많지 않았다. 다소 약해진 광주일고의 마운드를 잘 이끌어 지난 시즌에 에이스, 즉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구속도 140초반까지 나와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한 것은 사실이나 1라운드 상위 지명 후보까지 올라갈 것이다. 예상한 시선은 거의 없었다. 시즌 초부터 삼진 페이스가 우수했기 때문에 윈터리그에서는 142KM을 기록했다. 주말리그와 몇 시즌을 거쳐 어느새 최고 구속도 140중후반까지 기록하며 3라운드 안에 지명 가능한 즉전감 왼팔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팔스윙이 더욱 심해졌다는 평가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그동안 70구에 달했을 때 차승준을 상대로 147KM의 룩킹 삼진을 기록해 개인 최고 구속을 경신했다. 이날 김태현 선수는 100구를 건네도 145KM을 기록할 정도로 스태미나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구속이 빨라진 비결로 김태현 선수는 비시즌 기간 중 꾸준한 운동과 상하 절반 분리와 관련된 동계훈련이 주요했다고 한다. 단순 구속만 빨라진 점이 아니라 정우주선수와 함께 가장 뛰어난 수직 무브먼트를 기록하며 공의 회전수도 고등학교 레벨에서 최상급 2400RPM을 넘어 측정된다. 이러한 구위를 바탕으로 고교 무대에서 가장 우수한 삼진기로 평가된다. 특히 일관되고 유연한 투구 폼에서 나오는 스플리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데 터널링과 낙폭이 매우 좋고 안정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코스대로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요소 요소마다 구사하는 곡선의 낙폭도 크다. 다만 아직 왼쪽 투수에서는 필수 슬라이더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적어도 방지하는 안전성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솜씨를 인정받고, 고교생에서는 유일하게 U23에 발탁된 점만 고려해도, 이 선수가 얼마나 뛰어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왼팔 선발 투수가 귀중한 KBO에서 희소성 있는 자원이라는 점도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다.

한 관계자는 “직구의 구위만을 보면 조금 과장하면 왼손 김태경 느낌이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무브먼트는 타자의 입장에서는 스트라이크인지 공인지 분간이 힘들겠다”고 했다. 4. 대구고 왼팔투수 배창승 182CM80KG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식으로 투수를 시작했다. 1학년이었던 22시즌에는 130대로 단지 평범한 투수였지만 단기간에 140KM을 기록하면 148KM까지 구사하는 왼팔 파이어볼러로 성장했다. 고등학교 2학년 투수 중에서는 드물게 청소년 대표팀에 박공우와 유일하게 발탁되어 최대어 후보군으로 다뤄졌다.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어는, 싸움의 선배들을 맞아 당당한, 일전이라고 하는 빅 매치로 선발로서 등판해 눈에 띄는 임팩트를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시즌이 끝나고 나온 평에 따르면, 팔의 각도가 엄격하고, 볼의 회전수가 좋다. 슬라이더의 각도가 매우 크고 기본적으로 볼을 던지는 감각이 매우 좋은 투수라는 평가였다. 3학년이 된 이번 시즌에 들어가면 기대치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했다. 확실히 지난 시즌에 청대까지 다녀온 여파나 지친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불안한 팀 수비까지 겹쳐 시즌 초 의외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크게 우려하는 시선은 많지 않았다. 균형과 제구력이 무너졌다는 것보다는 입이 조금 떨어진 듯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구속은 꾸준히 150을 웃돌았지만 약간 날카로움이 떨어져 보이는 모습이었다. 그 때문에, 약간 부진이었던 시기에도 꾸준히 1라운드 상위 지명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어,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6월 열린 올스타선에서 다른 선수들의 구속 쇼케이스를 보일 때 배창순 선수는 특유의 안정된 제구력과 투수로 대비해야 하는 확고한 기본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스카우터들을 잡았다. 그 후 8월 봉황기에 나와서는 완벽하게 부활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 성공했다. 구속도 150을 오가며 빠른 구속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구위도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명령도 완벽하게 가까웠다. 봉황기에 나선 2경기 동안 4사구는 0개였고, 볼도 스토존으로부터의 편차는 심하지 않았다. 며칠이 흘러 KBSA 대표팀과 열린 경기에서 153KM의 빠른 구속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보여주면서 이번 청소년 대표팀에서 중책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슬라이더가 상당히 샤프하고 볼의 각도가 빠르면, 불펜으로 곧바로 파워감으로 피트해, 장기적으로 육성하면 양현정과 비슷한 유형의 선발투수 성장을 기대한다는 시선도 있다. 한 관계자는 "빨리 활용하면 왼손 불펜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선발형 선수이다. 우타 좌체를 향해 강하게 꽂을 수 있는 제구력도 가지고 있다. 5. 덕수고 우완 투수 김태형 186CM91KG

2학년이었던 지난 시즌 주말리그에서 정원고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노히트 노란이라는 큰 기록을 달성 많은 언론에서 내년 시즌 1 라운드 후보군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2학년이었던 지난 시즌부터 부드러운 배달을 바탕으로 최고 148KM의 빠른 구속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2학년 투수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안정감을 보일 정도로 완성도 높은 투수였다. 이번 시즌에 들어서 시즌 초부터 151KM을 기록했는데, 7월에 열린 올스타선에서 153KM의 빠른 구속을 기록하면서 총 5번에 지명이 확실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직구는 위에서 내리는 까다로운 각도에서 정확한 코너 워크가 가능하며, 직구의 수직 무브먼트도 상당히 우수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구속과 구위의 향상을 이룬 이유로는 비시즌 내에서 더욱 견고한 신체를 들 수 있는데 폭발하는 하반신과 더 확고한 상반신을 통해 많은 구속 향상을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제구가 안정될 수 있는 큰 이유로, 긴 스트라이드에 의한 암 스윙과 익스텐션을 들 수 있다. 특히 피칭 전, 후까지 접속 동작이 매우 부드럽고 딜리버리에도 장점이 있다. 직구뿐만 아니라 변화구의 구사 능력도 상당히 능숙한 선수로 꼽힌다. 좋은 딜리버리를 통해 피칭 터널링이 좋고, 타자 상대에게 세로, 옆 관계없이 슬라이더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카운트에 사용할 수 있는 각 큰 슬라이더와 빠르고 짧게 떨어지는 결정구용 슬라이더를 사용합니다. 거기에 각 커브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넣은 감산할 수 있는 정교함도 가지고 있다. 스플리터의 완성도도 괜찮은 분이나 사용 빈도가 적은 분, 프로에서 선발 투수로서 활약하려면 반대 손 다른 사람에게 사용될 수 있는 변화 공은 필수적이다. 지난해에 비해 스태미나도 현격히 좋아졌다. 80구를 구사해도 140후반을 찍을 정도로 스태미나가 좋고, 7월에 들어 다소 피곤한 모습을 보이면서 광주일고전과의 황사기 4강으로 경기 초에 다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특유의 안정감으로 7이닝을 소화하면서 몬스터와 같은 스태미나와 극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였다.

최근 다소 지친 모습은 보여줬지만 관계자들 모두 보여준 기량과 잠재력을 다소 인정하는 분위기다. 스플리터만을 확실하게 장착하면 재빠르게 회전을 소화하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내년 곧 선발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 체력적으로 지친 것 같지만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모습을 높게 평가한다. 6. 서울 고완투수 김영우 187CM88KG

신월중 시절부터 같은 학교 육선엽 선수와 함께 전국구 에이스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140개가 넘는 빠른 공과 부드러운 투구 양식에 강점이 있었다. 전국구의 유망주였기 때문에 많은 팀의 구애는 다만 당연했다. 그중 최고의 명문고 중 하나인 덕수고의 정윤진 감독이 김용우 선수를 입학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그렇게 폭발적인 잠재력은 신월중 시대부터 일찍부터 인정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151KM이라는 폭발적인 재능을 보였다. 약간 거친 면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1학년 때부터 구속, 구위만은 이미 같은 학년의 친구와는 또 다른 수준이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즌에 들어가 팔꿈치 통증으로 인한 토미존 수술을 결정하면서 다음 시즌을 약속한다. 했다. 3학년에 오른 이번 시즌 윈터리그 기간부터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김영우 선수가 경남고와의 복귀전에서 151KM을 던진 것, 당시 많은 관계자들은 김영우 선수의 피칭을 감탄하면서 보았다는 후문도 있다. 그러나 수술로 인한 공백기가 문제였기 때문에 변화 구가 구역에서 많이 벗어나 직구 제어가 원하는 대로 행해지지 않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4월 주말리그였던 경동고전에서는 완벽하게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존 안에서 벗어나는 나는 많은 공도 없고, 최고의 구속도 무려 156KM까지 측정되었다. 그 후 열린 올스타선으로 확실한 임팩트를 주기에는 충분했다. 부드러운 딜리버리를 통해 최고 156KM의 빠른 직구와 130대 중반까지 나온다 파워 커브는 많은 스카우터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많은 스카우터 중에서 스카우터는 김영우 선수에 대한 평판입니다. 부드럽다. 다른 선수보다 몸의 탄력이 좋고, 매우 유연하다.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 김용우 선수는 구속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비시즌 내 꾸준한 가중치와 유연성 강화 운동을 비결로 꼽았다. 긴 이닝을 소화해도 많은 경기에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카우터가 주목하는 이유는

투수로 장비해야 하는 기본기가 굉장히 신체밸런스가 꽤 잘 견적되지 않는 잠재력을 가졌다는 이유다. 한 스카우터는 “손 감각이 나쁜 선수가 아니라 충분히 선발 투수에서도 활약이 가능해 보인다. 던지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 저위의 포텐이라면 불펜보다는 선발로 사용해 보고 싶을 것이다”라고 했다. 7.덕수 타카우치야수 박준승 180CM78KG

2학년 때부터 우정안 배승수와 함께 나와야 트로이카로 불리며 신데린 타격을 보였다. 특히 떠나는 이마트선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데 혁명적인 공을 세웠다. 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40%의 고타율과 맹렬한 볼삼비로 고등학교 최고의 컨택터로 평가됐다. 프로로 지명된 한 선수는 가장 까다로운 타자로 2학년 박준승을 꼽을 정도였다. 수비에서도 배승수와 함께 가장 안정적인 센터듀오로 평가됐을 정도 기초기가 제대로 부드러운 핸들링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였다. 3학년이 되기 전 지난 시즌부터 펑크호 선수와 함께 1라운드 후보에 거론될 정도로 좋은 재능을 보였다. 3학년이 된 24시즌 시즌 초부터 방대한 콘택트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무대를 씹어 먹고 싶었다. 특히 시즌 초에 열린 이마트선에서는 5할의 몬스터와 같은 콘택트 능력과 4개의 홈런을 기록해 더욱 발전했다. 장타력을 보였다. 박준승 선수는 이 대회에서 타점, 타격, 홈런상을 비롯한 최우수 선수상까지 석권해 4관왕을 차지했다. 박쥐에 맞는 면이 넓고 외야 전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다는 일명 스프레이 히터형 타자라는 평가인데 이런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는 이유를 물으려는 관계자는 '준비로 직업 동작이 없다. 오른발 축이 매우 고정되어 있다 다른 타자에 비해 변화구를 더 볼 수 있는 여유와 타이밍이 생긴다. 공을 오랫동안 보는데 너무 정확한 타격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선수라면 공을 박쥐에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수비에서는 화려함보다 강한 어깨를 통한 센스 있는 플레이를 매우 잘하는 선수다. 특히 볼을 빼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바운드를 맞추는 능력이 뛰어나고, 무난하게 프로로 2루 수비를 기대할 수 있는 평가, 특히 굉장히 영리한 수비를 잘 하는데 이런 현명한 수비가 가능한 이유는 분명 확고한 기본 기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1라운드뿐만 아니라 1라운드 상위 지명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좋은 타격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 스카우터는 "빨리 프로에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재훈 선수와 함께 첫 라운드의 지명을 기대하는 리소스

그 가운데 박준승 선수는 너무 콘택트 능력이 좋고 빨리 프로에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한 바 있다. 8.비봉고 왼팔투수 박정훈 192CM100KG

비봉고에 전학래의 전이였던 지난 시즌 장안고 시대부터 높은 타점으로 내려오는 구위는 정평이 있었다. 190개가 넘는 높은 열쇠에서 내려오는 최고 147KM의 빠른 공 구위는 아마도 했다.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장신의 왼팔 투수였기 때문에 많은 구단이 집중 관찰했다. 특히 공을 잡는 감각이 매우 뛰어나고 머리 뒤에서 팔이 나와 타자의 체감 구속은 더 빨리 보인다는 평가였다. 슬라이더의 각도도 좋지만, 약간 거친 제구를 가진 원석형 투수였다는 평가였다. 그러나 비시즌 동안 꾸준한 운동과 균형운동을 하면서 눈에 띄게 제구력으로 개선돼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부터 140후반의 빠른 볼을 안정적으로 구사한 결과, 황금 사자 위문고 앞에서 최고 151KM의 빠른 구속과 좋은 터널링에서 떨어지는 좋은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단순히 최고의 구속만이 잘 나온 것이 아니라, 평균 구속도 140 후반이 나올수록 체력적으로도 대단하다. 모습을 보였다. 시즌을 통해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스태미나를 증명했다는 부분도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그런 6월 이글스선 올스타에서 3회 마운드에 등판해 150KM을 여러 구사해 154KM까지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러너가 나온 세트 포지션에서도 150에 가까운 구속을 기록해, 급격하게 접혀 가는 슬라이더는 왼쪽 타자가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날카로운 각도를 보였다. 또 흥미로운 점은, 이 선수의 손 감각이 좋고, 체인지 업의 완성도가 뛰어나는 점이지만, 그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점은 직구와 변화구의 팔흔들림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보완하는 점도 분명하다. 제구력이 나쁜 선수는 분명하지 않지만, 아직 세트 포지션에서 제구 기복이 있는 분 타자 타자마다 각각 다른 도구 기복도 있는 편이다. 다만 고점이 너무 높고 기본적으로 존 안에 꽂을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다. 한 관계자는 “김용우 선수와 함께 총 6번에 들어가는 후보군이라고 생각한다. 그 후 어떤 차례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가능성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다.

9. 서울 고완투수 김동현 193CM95KG

잠신 중 무렵부터 전국구 유망주로 유명하게 타고 있었다. 190이 훌쩍 높은 타점으로 140대의 볼을 꽂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1,2학년 때에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기보다는 유연성 운동과 웨이트를 통한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비 시즌 기간 동안 체계적인 웨이트와 운동을 하면서 겨울 리그에서 152KM이라는 굉장한 구속을 생산에 성공했다. 유연성 운동을 한 결과나 하체를 밀어주는 힘이 좋아졌다는 평가였다. 특히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각도가 작고 급속하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는 명문 열전에서 눈에 띄게 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이번 시즌 윈터리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만 보이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가 한 라운드에서 다루어지는 이유는 바로 매우 높은 고점을 가진 선수라는 사실이다. 거기에 워크에 음식도 꽤 뛰어나지만 야구밖에 모르는 일명 훈련 머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 선수가 구사하는 직구는 마치 두산의 김유성처럼 독특한 회전을 가지고 마치 니퍼트처럼 위에서부터 찍을 수 있는 느낌을 준다. 구속도 꾸준히 시즌 중 150개를 웃도는 등 일관된 모습을 보였다. 주무기인 슬라이더보다 스플리터의 낙폭도 꽤 좋다고 정평이 있다. 이 스플리터의 터널링이 상당하고 직구와 분이 쉽지 않습니다. 시즌을 통해 많은 경기의 소화와 성적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싸운 투수가 넘치는 청 선정된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로 잘못된 이유다. 곧바로 사용하는 즉전력감의 선수보다는 2~3년간의 밸런스 조정을 통해 커맨드를 보완한 후 사용하면 KBO에는 없었던 타입의 선수가 탄생할 수 있다. 한 관계자는 “슬라이더와 스플리터가 매력적인 고득점을 가진 선수, 특히 직구가 손상되는 날은 아무도 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10. 충훈고 우완 투수 김소준 190CM86KG

원당중을 거쳐 충훈고에 입학한 1학년 때에는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않았다. 구속도 평범하고 토미존 수술을 받아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학년이었던 지난 시즌부터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145KM이라는 빠른 공을 존 안에 구석에 구속하는 정교함이 장점 선수로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좌타자, 우타자 가리지 않고 신체 밖에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칼 도구는 작년부터 많은 관계자들에게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기량을 높이 평가받아 경기도 대표팀에 발탁돼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에도 이런 기량이 아니었다. 구속이 많이 올라온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150을 넘은 투수가 너무 많은 탓에 비교적 관심을 많이 받지 않는 청룡기에 들어서 별명 ‘떡상’을 이룬 선수다. 소문으로 푹신한 150KM은 덕수고 앞에서 트럭맨을 통해 공식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어려움 덕분에 헤드 샷을 맞추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음 타자에게 초구에 148KM을 신체 깊숙히 넣는 등 정신적으로도 대단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 사용할 수 있는 제구력을 가지고 있는 하나 체계적인 웨이트를 통해 스태미나의 향상과 증속을 이뤄낸다면 경쟁력을 넘어선 한 팀의 에이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체력이 약하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한 시즌을 충분히 받을 정도로 스태미나를 만들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변화구는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구사한다. 슬라이더는 이미 직업적이고 곧 사용할 수있을 정도로 각도와 공을 모두 뛰어나며 곡선은 여전히 손에서 다수 빠지는 것은 결정구로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특히 포크볼은 떨어지는 각도가 빠르다 많은 타자들의 방망이를 이끌어내지만, 아직 기복이 있어, 정돈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 한 관계자는 “이 선수를 높이 평가하는 점이 바로 몸 측 승부를 과감하게 즐길 여유와 배짱이었다.

밸런스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존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정교함이 있어 높이 평가한다. 11.유신 타카우치야수 심재훈 180CM80KG

22년 유신 고신인이 들어왔을 때 매우 많은 주목을 받은 2명의 선수가 있다. 한 명은 수원 북쪽에서 천재적인 수비를 보인 오소진 선수이며, 한 명은 히라무라 나카 출신 심재훈 선수였다. 심재훈 선수는 히라무라 중시대부터 많은 홈런을 기록하면서 대형 내야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선수였는데 운동 능력이 굉장히 좋고 배트 스피드가 빠를 뿐만 아니라 센스에 맞는 타격에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 평가였다. 1 학년 때부터 기대에 어울리는 임팩트있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2학년에 들어서자 본격적으로 오소진 선수와 팀 타선을 이끌었다. 단순히 타격 능력만 좋았던 점이 아니라, 2,3, 유격수까지 어느 포지션을 선택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수비 능력을 보였다. 지난 시즌 후반부터 박준승 선수와 함께 나와야 최대어 후보군으로 분류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은 상태였다. 3학년에 오른 이번 시즌에는 포텐이 제대로 폭발했다. 공, 수, 주 1개 빠지지 않는 전형적인 5 툴 플레이어로, 지난 시즌에 비해 현저하게 좋아졌다 타구질과 장타력을 보였다. 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5개의 홈런과 4할 5분의 타율 1.3을 넘는 OPS를 기록했다. 타격으로 급속히 성장한 주요 요인으로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과 웨이트에 의한 보다 강력해졌다 골반의 회전을 주요 요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만, 단순히 골반의 회전만 빠른 것이 아니라, 테이크백을 대담하게 가져가는 데에 배트 스피드가 빠르고 빠른 타구를 생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미 이 타구 속도는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최상급에 속한다. 수비에서도 팀에 왔다는 프로의 유격수가 있으므로, 그렇습니다. 유격수를 소화한다는 의견이 주님을 이룬다. 그 이유로는 중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유격수라는 포지션을 해오고 기본기가 상당히 확고하기 때문이다. 평소 캐치볼 등 수비 기본기를 중점으로 한 수비 연습을 꾸준히 해 와 기본기를 굳히고 있다. 어깨가 상당히 강하고, 역동작에서도 강력한 송구를 할 수 있고, 풋워크, 수비 드릴을 좋아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비가 가능하다는 점이지만, 이번 시즌에 실책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는

이미 이 선수의 주특기와 같다. 가지고 있는 툴이 굉장히 많아서 최근에는 1라운드 후보까지 올라온 상태 5 툴 플레이어로 장타력을 겸비한 유격수로의 성장을 기대한다는 반응이다. 한 관계자는 '우치노 빅3 중 유일하게 유격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 ※12번부터는 비교적 짧게 소개됩니다. 12. 장정고원 투수 김재원 190CM93KG

1학년까지만 외야수로 경기를 출전해 2학년에 들어가야 본격적인 투수로 출전을 시작했다. 148KM이라는 빠른 구속과 김윤하와 비슷한 부드러운 딜리버리를 갖고 있다는 평가였다. 투구 폼이 약간 바뀐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 선배였던 육선엽과 꽤 비슷한 부드러운 투구 폼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6월 주말리그에서 배명고와의 전투에서 선발에 나선 김재원 선수가 6이닝 동안 1개의 사사구만 기록하며 10개의 삼진을 잡아 150KM을 기록, 7월에 열린 청룡기 세광고전에서는 6.2이닝 16k라는 무서운 탈삼진 능력을 보였다. 구력이 매우 짧음에도 불구하고 슬라이더와 커브를 매우 안정적으로 구사한다는 평가였다. 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자신의 포텐과 진행해야 할 방향을 확실히 제시했다. 아직 타자를 상대하는 요령이 부족해 기복이 있어 닦고 닦는 점이 확실하다. 13. 강릉고 포수 금리 예 183CM95KG

2학년이던 지난 시즌은 팀뿐만 아니라 국가대표로 발탁돼 주전 마스크를 착용했다. 블로킹, 프레이밍도 좋고, 어깨의 강도도 좋은 일명 완성형 포수였다. 다만 송구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했다고 한다. 3학년에 오르면 공·물·주 모두 기량이 상승하는 발전을 이루었다. 팝타임은 더욱 빨라지고, 1.75~1.9초 사이에 형성되며, 몸이 민첩하여 차단 후 넥스트 동작으로 러너를 묶는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본인이 지난 시즌에 힘을 키워 장타력을 늘리고 싶다는 것이 있지만, 이번 시즌에 확실히 장타력이 좋아지는 등 타격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한 관계자는 “지금 KBO 1군에게 가져가도 수비 능력만은 탑급이다. 최재호 감독이 투수 리드 전권을 다 주는데 이유가 없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14.세 광고 왼팔 투수 권민규 189CM90KG

세광 속을 거쳐 세 광고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1학년 때부터 정현우 선수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았다. 1학년 때는 평범하고 2학년 때부터 기량이 크게 올라 많은 주목을 받았다. 3학년에 올라도 안정된 기량을 보이면 황사기 부산고전에서 자신의 최고 구속인 140을 넘어 144KM을 기록, 몇 달 후 열린 이글스선 올스타에서는 146KM을 기록해 1라운드급 후보로 급상승했다. 우타 상대에게 깊게 던지는 정교함과 +급의 서클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다. 한 스카우터는 “때때로 강하게 붙이려는 모래언덕이 있었지만 충분히 개선될 것이다. 투구 양식이 김태현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힘만 붙이면 급속히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이다” 15. 배명고 원투수 박세현 185CM86KG

상명준 시절부터 이른 팔스윙으로 쭉쭉한 직구를 던지는 선수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정원고에서 배명고로 전학을 선택해 급한 성장폭을 이루었다. 미친 스태미너를 보여줬는데 얼마나 스태미너가 좋은가 하면 100구를 던져도 145,200구를 던져도 140을 던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을 정도다. 다소 불안했던 투구 폼이 밀어주는 하체가 안정되어 많은 안정화가 됐다. 슬라이더만은 완성형에 가까울수록 위력적이지만, 아직 다른 구종은 약간 기복이 있는 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151KM이라는 짙은 직구와 몬스터 같은 스태미나를 가지고 많은 구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스카우터는 '150KM을 넘은 선수들의 보통 경험하는 고품질의 제구가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공이 좋은 선수이다. 하반신을 뒷받침하는 요령만 얻으면 155KM은 시간 문제다”고 평가했다. 16.휘문고 내야수 염승원 182CM82KG

휘문산 이치로라는 별명이 붙는 정도로 엄청난 접촉 능력을 자랑한다. 1학년 시절부터 좋은 콘택트 능력을 바탕으로 30%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다. 2학년에 올라서는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위 지명을 받은 같은 학교 선배 정안석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았을 만큼 빨리 기량을 인정받았다. 3학년에 오르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들린 같은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면서 5할을 넘는 미친 타격능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2학년에 비해 더 좋아진 점은 역시 경험이 쌓여 생긴 여유와 더 빨라진 배트 스피드 어깨가 끝까지 닫혀 공을 보는 시간이 많다. 배트에 맞는 면이 많아, 외야 전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전형적인 스프레이 히터형 타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한 관계자는 “박민우와 김혜성처럼 성장이 가능해 보이는 선수다.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리도 매우 빠르고, 리드오프형 선수에게 적합한 것 같다. 17. 게임상고 포수 한지윤 188CM93KG

1학년에는 엄현찬이라는 대형급 주전 캐처가 있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엄현찬이라는 선수가 졸업을 하고 자연스럽게 주전 캐처 마스크를 착용했다. 2학년 때부터 이미 3학년 포수들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좋은 기량을 보였다. MLB에서도 주목하는 파워와 타격 기술, 거기에 배로 감은 것 같은 배트 스피드까지 갖췄다. 특히 타격시 왼발축 회전을 꽤 잘 활용하는 높은 타격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의 이유예 선수와 함께 포수 최대어라고 했지만 기대만큼 활약할 수 없다. 후반기~봉황기에 들어서 부활에 완전히 성공한 모습을 보이면서 본인의 진가를 100개 발휘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타격 레벨에서는 따라잡는 선수가 없다. 신체의 파워도 좋은 데다, 손목력도 좋아 풀스윙을 하지 않아도 울타리를 넘길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어깨만은 다른 포수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굳이 포수와 보지 않고 야수로 봐도 대형 선수에게 성장하는 포텐이 있다”고 답했다. 18. 서울과 우완 투수 최민석 189CM84KG

서울, 감독의 김동수 감독이 가장 좋아하고 쓰는 서울 고에이스 투수로 강속구 투수가 쏟아지는 올해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안정감을 가졌다. 시즌 첫 열전에서 145KM을 기록하면 149KM을 기록해 꾸준히 140후반을 마킹하고 있다. 와일드함에도 신체를 매우 잘 활용하는 헬멧 폼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몸은 매우 탄력이 있었고 유연하고 좋은 확장과 높은 8 각도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마치 옆에서 밀어 던지는 것 같은 더러운 무브먼트의 직구를 구사한다. 특히 변화구로서는 슬라이더와 커브, 스플리터를 구사하지만, 이 슬라이더는 급속히 구부러진 데다 구속도 130 중후반까지 나와 우타자에 효과적으로 쓴다. 아직 커브와 스플리터는 정돈할 필요가 있지만 너무 투수로 가지고 있는 자질이 좋은 선수다. 한 관계자는 "즉전력 선수로 손색이 없다. 세트 포지션에서도 크게 흔들림이 없고, 투구 템포가 매우 빠르고, 타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로운 투수임에 틀림없다. 19. 경남고 우완 투수 박시원 193CM90KG

센텀 중시대부터 김지민 등과 함께 전국구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다. 1학년 야탑 고전에서 깜짝 등판해 140KM이라는 빠른 공을 던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1학년이었던 이 시즌에 145KM을 기록했다.) 190 개 이상의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몸을 가지고 확장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상하체의 균형도 꽤 좋다. 시즌 초에 149KM을 기록하면 꾸준히 148~149KM을 시즌 중에 구사하면서 구속의 증명은 어느 정도 끝났지만, 아직 세트 포지션에서의 제구 불안은 존재한다. 이점은 130대에 형성된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각 큰 너클 커브의 완성도가 좋다. 특히 오른팔인데도 딥 셉션이 꽤 좋고, 타자가 타이밍을 잡는 것은 매우 힘들다. 곧 사용하는 것보다 길게 보고 육성하면 좋은 대기만 성형선수로 적합한 것 같다. 시즌 초부터 많은 MLB 스카우터가 주목할 정도로 고점이 높은 선수로 선정된다. 20. 충암고 왼팔투수 황희천 191CM93KG

강릉시대부터 이진영 선수와 함께 크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즌의 좋은 왼팔 투수가 너무 많아서 어느 해라면 최상위 차례로 선정되었습니다. 투수라는 의견도 있다. 타점이 매우 높고 몸이 상당히 유연하며 확장은 2M 이상 2학년 때 있었던 오른쪽 어깨가 빨리 열리는 점도 이번 시즌에는 보기 힘들 정도로 좋아졌다. 아직 마른 체형이라도 149KM 빠른 공을 던지고 대통령배에서도 147KM을 던지는 등 꾸준히 140중반 이상을 구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되는 요소다. 두산의 브랜든처럼 각 큰 슬라이더와 최고 140KM까지 나오는 퀵 커터를 구사한다. 한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헬멧 폼이 많이 좋아졌다. 볼을 내리는 듯한 체감인 것 같다. 성장할 수 있습니다. 21. 솔레고우완 투수 김태훈 189CM85KG

제물 포고에서 솔레고로 전학을 와서 2학년부터 기량이 급성장했다. 3학년이 된 이번 시즌 초부터 빠른 공을 던진 결과 주말 리그 부천고전에서 148KM을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4월에 149KM을 기록한 바, 청룡기에서는 구속이 비교적 적은 신월에서도 148KM을 기록했다. 꾸준히 빠른 공을 던졌지만, 노탑 고전에서는 무려 154KM의 빠른 구속을 기록했다. 가장 큰 장점은 폭발적인 구체와 신체의 탄력성 전형적인 몸을 매우 잘 활용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선수입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구위는 정우주, 김용우를 제외하고는 오른팔 투수 중 최고 수준에 속한다. 기본적으로는 제구가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아직 기복이 있는 쪽에서 슬라이더와 곡선을 구사한 것은 아직 완성도가 낮아져 닦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스태미나는 좋지만, 콩쿨은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매력적이기 때문에 2라운드에 충분히 나갈 수 있는 좋은 선수다. 22. 경기고 내야수 아준서 183CM81KG

말 그대로 장타를 제외하고 모든 능력치를 갖춘 유격수 자원이다. 1학년 때부터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콘택트 능력을 보였다. 3학년 이번 시즌에는 본인의 진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기존에는 핫코너로 수비를 소화했음에도 배승수, 오서진과 유격수의 수비는 제일이라고 평가되고 있는데 강한 어깨를 가지고 민첩성이 좋고 타구를 빠르게 따라잡는 능력이 뛰어나다. 굳이 상처를 잡으면 삼루를 주포로 한 경향인지 아직도 타구 판단은 약간 미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프로로 충분히 유격수 수비가 가능하다고 인정될수록 프로에서 수비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게 보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90타석을 넘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면서 단 2개의 삼진만을 당하는 등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은 이미 많은 관계자가 인정했다. 한 관계자는 “유격수로 가장 이상적인 체형을 가졌다. 평소 워크에 식사가 좋고 훈련을 매우 열심히 하는 선수다. 신체의 탄력과 민첩성이 좋고, 주력도 좋고 줄 센스도 좋다. 충분히 프로로 유격수를 할 수 있는 선수다. 말했다. 23. 부산 고우완 투수 김정엽 186CM92KG

2학년이었던 지난 시즌 황사기 김해고전에서 확실한 임팩트를 주었다. 구속은 138~143 사이에 형성되었지만, 코너 코너 찌르는 정교함과 빠른 낙폭 스플리터를 가지고 있었다. 3학년이 된 이번 시즌에도 김정엽 선수 특유의 부드러운 헬멧 폼을 보였다. 시즌 초에 좋은 페이스를 보였더니 황사에 들어가 개인 최고의 구속인 149KM을 기록했다. 8월에는 151KM을 기록했다. 전형적인 선발 투수 타입으로 장현석을 연상 기록하는 소프트이면서 파워풀만 투구 폼을 가졌다. 130대에 형성되는 터널링 좋은 스플리터가 주무기이며 커브와 슬라이더의 완성도도 좋은 편이다. 한 관계자는 “천겸과 함께 구속 상승폭이 매우 크다. 특히 스플리터를 사용하지만 이 스플리터는 낙폭이 급격하고 직구와 분이 힘들다. 24.마산 용마고 내야수 차승준 183CM87KG

단순한 파워만 보면 이원준 선수와 최고로 평가할 수 있다. 타격시 상하체의 균형이 좋고 가볍게 치더라도 비거리가 꽤 많이 나온다. 또, 하체의 고정이 잘 되어 있고 타이밍이 늦어도 가볍게 정해져 밀어낸다 타격이 자주 나오지 않는다. 다만, 아직 변화구에 대한 대처 능력이 유감스럽게 퍼지는 스윙이 있다 타이밍에 맞지 않는 타격을 보인다. 확실히 지난 시즌에 보여준 기대치에 비해, 이번 시즌 활약은 분명히 유감스러운 부분은 있다. 수비는 아직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뉘어 무난하게 삼루를 볼 수 있다는 평가에서 3루보다 1루나 좌익수가 맞는 포지션이라는 의견까지 존재한다. 고등학교 기준으로는 문제 없는 수비를 했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타구 속도 차이는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25. 경기상업고투타 겸업 트렌드현 188CM88KG

투수로 봐도 타자로 봐도 매력적 등도 빠지지 않은 일명 '툴가이'로 꼽힌다. 1학년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박쥐를 돌리는 것은 드물지 않았다. 배트 스피드는 한지윤 선수와 함께 메이저에서도 인정하는 굉장한 배트 스피드를 가졌다.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hipton과 한지윤 선수에 못 미치는 손목의 힘을 가지고 있어 콘택트 능력도 준할까 아직 변화구 대처 능력이나 선구자 부분에서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게 보인다. 미루 수비는 이번 고등학교에서 꽤 압권인데 바운드를 맞추는 판단 능력이 좋고, 침착도 좋고, 수비 범위도 넓다. 투수로는 최고 153KM까지 나오는 일명 미친 어깨를 가지고 있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투수로의 성장세가 상당히 폭발적인 것 제구력이 정말 좋은데 공을 존 안에 넣을 수 있는 밸런스를 갖고 있다. (봉황 대기 전 기준) 변화구로서는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데 슬라이더의 완성도가 짧은 구력이기도 좋은 편이다. 한 스카우터는 “타격에서는 아직 변화구 대처 능력이 필요하지만, 운동 능력만 보면 고교 무대에서는 따라오는 선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투수로서의 성공 확률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26. 대구 우에하라 고외야수함수호 183CM88KG

이번 시즌의 자타공인 외야 최대어 후보로 꼽힌다. 괴력 같은 힘을 바탕으로 이미 지난 시즌부터 5HR을 기록하면서 리틀 칸백호라는 별명이 붙을수록 타격에 큰 강점이 있었다. 부드러운 타격 폼을 갖고 빠른 박쥐 속도를 가진 타자다. 작년에 비해 좋아진 점은 변화구에 대한 대처 능력이 좋아졌지만 떨어지는 곡선에 대처가 유연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약간 어깨가 빨리 열리는 등 140을 넘는 볼에는 다소 대처가 아쉬운 모습은 보였다. 수비가 나쁜 타입의 선수는 절대가 아니다. 어깨의 강도가 타구 판단 능력은 준수하는 편이다. 27. 부산고 포수 박재엽 185CM95KG

1학년 때부터 안정된 수비 능력은 최고라고 입모해 인정받았다. 일명 탄환이라고 불리는 빠른 팝 타임과 베이스 위에 정확하게 던지는 정밀도도 있다. 블로킹도 안정적으로 투수를 이끌 수 있는 리더형 캐처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스윙이나 타격 기술이 나쁜 선수는 아니었지만, 수비에 비해 유감이라고 하는 평가는 꾸준히 받아 왔지만 올 시즌 들어 타격에서도 완전히 깨어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부드러운 스윙을 바탕으로 좌우로 가리지 않고 날리는 정밀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하체의 고정이 매우 좋아지고 변화구의 대처가 어느 정도 가능한 부분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체구에 비해 주력도 괜찮으니까 시간을 두고 육성하면 충분히 주전 캐쳐로 성장을 기대하는 선수다. 한 관계자는 박재엽 선수에 대해 타격 능력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28. 정주고 포수 이한림 182CM90KG

1학년 때부터 주전 마스크를 착용했을 정도로 포수에게 가져야 하는 기본기가 제대로 하고 있다. 주창훈 감독의 강력한 신앙을 받는 동시에 투수들에게 힘을 주는 열정 넘치는 포수로 유명하다. 타격에서도 1학년 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상위 지명을 받은 송영진, 유리 등을 상대로 장타를 기록하는 등 확실한 임팩트를 보였다. 3학년에 오르면 전 시즌에 있던 타격 부진을 완전히 내세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갑자기 떨어지는 곡선 볼과 스플리터를 여과 할 수있는 선구안을 가지고 있으며 손목의 힘이 상당히 좋습니다. 콘택트 능력이 좋고 장타를 자주 생산해 나가는 편이다. 수비에서도 포수로 대비해야 할 좋은 점이 많지만 강도가 높은 어깨가 장점이며 비교적 정밀도도 준수한다. 특히 투수들의 정신을 케어하는 일명 리더형 캐처로 꼽힌다. 블로킹만 개선되면 충분히 KBO를 대표하는 포수로 성장할 가능성은 확실하게 보인다. 29. 대구 상원고 동욱 180CM90KG

지난해부터 전국구 삼루수의 유망주로 가장 주목받는 내야수 중 하나였다. 올 시즌 들어 작년 못지않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트 스피드가 매우 빠르고, 양질의 타구가 생산되지만, 콘택트 능력과 배트에 맞추는 면이 많다. 좌우 가리지 않는 상황에 맞는 타격이 가능하다. 타이밍이 느려지고 약간 밀린 것 같은 타구가 울타리를 강타하는 등 기본적으로 몸의 파워가 대단한 선수로 거품 모양의 내야수로 평가되고 있다. 단순 타격만으로는 뛰어나지 않고 수비 능력도 뛰어났지만 유격수를 함께 병행했을 뿐 수비 범위가 넓고 번트 콘트라스트와 짧은 타구를 재빠르게 판단해 튀어나와 러닝 슬로우 자세까지 가장 좋은 수비를 가지고 있다. 스카우터의 대부분은 공, 물, 주 삼박자를 모두 갖춘 대형 내야수로 성장을 기대한다. 한 관계자는 “전체적인 타격 기술은 임종성, 파워와 수비 능력은 요동욱이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30. 프린세스 우완 투수 양수호 187CM85KG

3학년이 된 이번 시즌 사이드 암에 가까운 낮은 팔타점을 많이 올리면서 균형이 많아 안정화되어 자연스럽게 구속 향상으로 이어졌다. 주말 리그전에서 150KM을 몇번이나 기록했는데, 어느새 최고 153KM의 빠른 구속을 기록했다. 일부 대회에서도 꾸준히 150KM을 던져 특히 80구를 넘어도 150에 가까운 구속을 찍을 정도 좋은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와일드한 헬멧 폼을 가지고 있는데 몸이 유연하고 몸의 비틀림을 극대화해 볼을 빠르게 도전할 수 있는 기본기가 제대로 된 선수다. 130대에 형성된 각도가 크고 작은 날카로운 슬라이더는 상당히 날카롭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함께 구사한다. 빠른 볼을 던지는 불펜형에 적합해 보이고 160KM을 노리는 잠재력을 가졌다. 한 스카우터는 "프로로 체계적인 웨이트를 하면 160KM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했다. 31. 인천 고내외야 박재현 178CM75KG

지난해부터 정밀 같은 대형 유망주를 상대로 히트를 기록하는 등 김준원 선수와 인천권에서는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는 우치노 유망주였다. 이번 시즌에는 우치노에서 거의 플레이했지만, 외야에서도 좋은 수비 모습을 보이는 등, 어떤 자리에 있어도, 기본 이상은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선수로 전형적인 야구를 능숙하게 한다 선수로 평가된다. 특히 내야에서는 넓은 수비 범위와 깔끔한 타구 판단 외야에서는 초발 시작이 좋다는 평가다. 타격으로도 눈에 띄는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확실한 기본기와 스윙이 부드럽다 어떤 공에도 대처가 가능하다는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유격수도 소화한 만큼 주력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장타를 제외하고는 특히 다치는 부분이 없다. 프로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선수로 예상돼 주전에서도 충분히 자리매김하는 자질을 갖췄다. 한 관계자는 “프로에서도 내야에서는 2루수, 외야에서는 중견수가 무난하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콘택트가 너무 뛰어나고, 갭 파워도 좋고 언제든지 장타도 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32. 대구상 원고 왼팔투수 이동영 186CM83KG

투수의 구력이 짧아도 성장폭이 매우 가파른다. 지난 시즌에는 다소 힘에만 의존하는 느낌이라면 올해 들어가는 단순 타자와의 싸움이 대신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 타자를 견제하는 모션 등 많은 부분에서 좋은 발전을 이루었다. 지난해에는 142KM을 던지고 올해는 146KM까지 기록했다. 의리를 보는 것 같은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헬름 폼을 가지고 있어, 피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존 안에 들어가는 것 같은 배가 굉장히 인상 깊다. 아직 체형이 완성형이 아니라 몸이 유연하고 구속 향상 가능성은 매우 높다. 긴 이닝을 꾸준히 소화해 왔다는 점도 충분히 높게 평가될 만하다. 주무기는 왼쪽 타자에 대해 좋은 각도로 부러지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며, 작년에 비해 눈에 띄게 제구력이 좋아지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일명 왼팔 다크호스 선수다. 한 관계자는 “타자를 상대하는 모습보다 견제 동작이나 마운드로 심호흡 등 눈에 띄게 좋아진 세세한 모습이 인상 깊다. 33.충암 고우완 투수 박공우 184CM88KG

지난해부터 청대에 발탁된 선수로 기량에 대한 의심은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다. 슬라이드 스탭과 임팩트, 마무리 구간까지 아무것도 하나 닿지 않는 부드러운 딜리버리를 통해 최고 149KM의 빠른 공을 구사한다. 고등학교 통산 200이닝이 지나 시즌 초에 다소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청룡기에 140중반이라는 빠른 구속을 회복하면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변화 구로서는 커브와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구사하는데 최대의 주무기는 확실히 각 큰 커브 곡선의 낙폭이 매우 큰 데다, 제구력도 정교하고 고교 무대에서 공략하는 타자는 극히 드물다. 또 다른 장점으로 이미 스태미너는 완성형에 가깝고 직구와 변화구의 암 스윙 차이가 없다. 타자들의 입장에서 타이밍을 잡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한 관계자는 "큰 경기 경험이 많아 위기 상황에서도 팔린다. 불펜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프로에 간다면 선발투수를 한번 해보길 바란다”고 답했다. 34. 부산 고외야수 이원준 181CM95KG

올해의 장타력이 좋은 선수는 많지만, 이 정도로 손목력이 좋은 선수는 없을 것이다. 지난 시즌부터 높은 타율과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함수호 선수와 함께 외야 최대어로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 초, 약간 타이밍이 맞아 보이지 않는 등 부진에 빠졌지만, 시즌 중반~후반에 들어가 완전히 회복한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파워 하나만은 따라오는 선수가 없는데 타이밍이 잠시 뒤에서 맞아도 기쁜 손목력을 바탕으로 울타리까지 보낼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에 앞서도 매우 뛰어나 상황에 맞는 타격 스탠스를 가져갈 수 있다는 유연성도 있다. 수비에서는 투수 출신일 만큼 방대한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어 홈까지 바인딩하지 않고 어시스트가 가능하다. 이런 기량을 인정받아 펑크호 선수와 함께 청소년 대표팀에 승선하는 데 성공했다. 35. 장충고 외야수 한승현 183CM80KG

전문 중견수로 수비범위와 어깨 등 수비능력은 이미 고등학교 최고로 평가됐다.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진 장타력을 바탕으로 일명 5 툴 플레이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장현석, 정우주를 상대로 치는 듯한 빠른 배트 스피드는 단연 고등학교 최고 수준 거기에 좋은 선구자안과 콘택트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단점으로는 타이밍을 아직 어리석은 느낌을 준다. (이 부분은 많은 경험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주력이 상당히 빠르고, 최초의 발 스타트가 좋고, 넓은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어, 홈까지 어시스트가 가능한 좋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력에 관해서는 송민수 감독은 “정준영보다 빠르다. 할수록 주력은 이미 많은 관계자들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36. 성남고 왼팔 투수 신지환 181CM80KG

지난해부터 권유민, 김한결 투수와 함께 많은 경기에 출전해 많은 기대를 받았다. 작년만으로도 구속은 130 후반에 형성되어 공과 스트라이크의 기복이 거친 원석형 선수였다. 이번 시즌에 들어가자 시즌 초부터 안정된 제도를 보였습니다. 개인 최고 구속인 143KM을 기록했고, 시즌 중에는 개인 최고 구속을 145KM으로 갱신했다. 팔타점이 높은 타입보다 약간 낮은 쓰리쿼터로 볼의 움직임이 지저분하고 디셉션이 좋다. 주무기는 슬라이더 이 슬라이더의 각도를 매우 좋아해서 좀처럼 공략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커브와 체인지업도 괜찮은 하나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37. 휘문고원 투수 나영우 185CM87KG

피문고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투수를 시작했습니다. 2학년이었던 지난 시즌부터 140을 웃도는 공을 원활하게 던지는 장점이 있었다. 시즌 초부터 140중반의 빠른 공을 던져 5월 주말 리그에서 148KM을 기록했다. 황사기봉 고전에 들어서서는 150KM을 마침내 기록했다. 몸의 탄력이 좋고, 확장이 상당하고, 팔 타점이 높고, 타자가 체감하는 구속은 더 빠르다. 일명 잘 말하는 육성하기 쉽고,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신체 조건과 균형을 가지고 있다. 변화구로서는 주무기인 뿔이 큰 커브를 세로·가로로 잘 구사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낙폭이 좋은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큰 키, 유연성, 좋은 제구력, 확실한 변화구, 150의 빠른 볼을 모두 갖춘 작은 육각형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38. 안산공고 우완투수 박상현 185CM85KG

중앙중, 유신고까지는 우치노에서 활약하는 안상 공고로 전학을 선택해 본격적인 투수를 시작했다. 시즌 초에는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는 시즌 중 출전했다. 직구의 구위가 좋고 변화구의 완성도가 좋은 손감각이 좋다는 평가다. 직구의 최고 구속은 148KM으로 청룡기 대통령배에서는 꾸준히 140중반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대통령배에서는 어려운 직구를 앞세워 대통령배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변화구로서는 130중반으로 형성되는 각도가 좋은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완성도가 높고, 프로로부터 재빠르게 즉전력감선수로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39.마산 용마고 내야수 정태현 183CM81KG

작년부터 꾸준히 좋은 활약을 해주는 선수로서 태어난 신체 능력이 장점, 다른 선수들에게 비교해 몸이 매우 두껍고 확고한 하반신을 가지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점은 높은 로고입니다 놀라운 도구, 일명 5 도구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손목의 힘이 좋고 이번 시즌 많은 홈런과 장타를 기록해, 선구자와 박쥐 컨트롤을 좋아한다 낮은 볼에 잘 대처하고, 외야 전방향으로 보내는 정밀도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많은 도루를 기록할 수 있는 빠른 다리가 있다. 수비로서는 투수에서도 최고 140에 가까운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는 강력한 어깨를 가지고 있다. 수비 범위는 나쁘지는 않지만, 프로에서는 유격수에 대한 물음표가 존재하고, 일부 시선은 20홈런을 칠 수 있는 2루수로 성장할 수 없는가 하는 큰 기대가 있다. 40. 정주고 외야수 서영준 188CM94KG

부모가 투포판 선수로 우수한 파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진흥중을 거쳐 진흥고에 진학해 주창훈 감독의 집요한 설득으로 전주고로 전학을 선택했다. 마치 남미 선수들을 보는 거대한 피지컬로 무서운 괴력을 자랑한다. 아직 약간 콘택트 능력은 떨어진 쪽이나 볼이 눈에 보이는 지체 없이 풀 스윙을 돌리는 등 투수에는 방대한 부담감을 주는 선수다. 특히 투수라도 140중반을 던질 정도의 엄청난 강견인데 운동능력이 좋고 체구에 비해 주력도 상당한 분이기 때문에 팀에서는 중견수를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에서는 중견수보다 더 많은 홈런을 칠 수 있는 코너 외야가 적당한 것처럼 보입니다. 많은 홈런을 내세우는 중장거리 혹은 거품상 타자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41. 정주고 원투수 이호민 184CM85KG

현시점의 고교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체인지업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가진 선수다. 이번 시즌 정우주선수와 함께 부동의 원투펀치로 활약해 전주고의 좋은 성적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150여 개의 무서운 선수를 뽑아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됐다. 지난 시즌에 비해 구속력이 크게 상승했지만 이번 시즌에 기록한 공식 최고 구속조건은 시즌 초 주말리그에서 기록한 148KM이다. 아직 평균 구속이 130후부터 140초에 형성되고 있지만, 프로로 충분히 증속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손감각은 이미 체인지업으로 증명하고 있어 곡선과 슬라이더도 준수한 편이다. 연투를 해도 구속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많이 던져도 구속이 유지되는 등 스태미나적으로도 입증됐다. 체인지업이 일품 선발 투수 타입으로 성장을 기대한다. 42.비봉고 왼팔투수 용서준 186CM88KG

장정고의 김재원 선수처럼 야수를 더 투수로 전향한 케이스다. 강릉고시대까지 1루수로 출전하는 비봉고로 전학을 선택 본격적으로 투수를 늦게 시작했지만 상승세가 굉장히 눈에 띈다. 시즌 초부터 140KM을 구사한 결과 황사기에서는 144KM, 시즌 최고 구속은 146KM을 기록했다. 팔의 각도가 좋고 직구의 무브먼트가 좋은 편이며, 제구력도 수준급이다. 왼쪽 타자를 상대로 구사하는 슬라이더의 각도가 매우 크고 많은 타자의 작은 흔들림을 이끌어낸다. 다만, 아직 체인지업과 커브에 관해서는, 한층 더 닦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신체 조건이 186CM으로 매우 좋고, 유연하고 증속의 가능성이 매우 높게 보인다. 43.덕수 타카우치야 수배승수 184CM76KG

수비만을 두고 본 때는 오소진 선수와 함께 오는 선수가 없다는 평가다. 지금 프로로 가져 가도 무난하게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 할 수있을 것이라고 평 풋워크가 매우 뛰어나 타구 판단, 송구의 정밀도, 침착성, 2루수와의 호흡 조절 등 유격수로 대비해야 할 점은 모두 갖추어져도 무방비. 타격 능력도 나쁜 선수는 절대 아니다. 1학년 때부터 샘플은 적었지만, 5할을 기록해, 가장 주목받은 내야수였습니다. 2학년에도 나쁘지 않은 타격능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에도 빠른 단계에서 페이스가 좋았던 뒤 조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밸런스와 스윙 메커니즘이 좋고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체형이므로 타격 포텐셜은 뛰어나다는 평가다. 오준서, 정태현 등을 밀어내며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된 이유이기도 하다. 44. 대구 다카우치 야수 양현정 179CM81KG

지난해부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 40% 이상의 방대한 타격 능력을 보였다. 수비 능력도 좋고 허경민처럼 전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콘택트형 타자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아의 김도영처럼 박쥐를 가볍게 잡고 오른발이 고정되어 변화구에 대한 대처가 꽤 유연한 데다, 배트 스피드도 상당하고, 벌써 선구안은 좋다고 정평이 있었다. 거기에 스윙은 마치 이재현을 보는 것 같은 부드러운 스윙을 가졌다. 지난 시즌에 비해 장타력적으로 한 단계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매우 기민하고, 기습 번트에도 좋은 수비를 보여 어깨의 강도도 좋은 편이다. 수비로서도 기복이 있는 송구를 제외하고는 상처 받는 곳이 없다. 의외로 많은 관계자가 이 선수를 즉전력감선수로 보는 구단도 있다. 45. 동원과 기대 우완투수 홍준영 180CM75KG

150KM을 던지는 투수가 넘치는 동원과 기대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량을 가졌다. 공주 시대부터 147KM의 고속 볼과 안정된 변화 구 컨트롤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김백산, 박서진 등과 함께 불행히도 지명을 받지 못하고 대학에 진학했다. 진학하면 더욱 날카로워진 변화구와 150KM을 기록하는 등 기량이 대폭 향상됐다. 러너가 나오는 세트 포지션 상황에서도 컨트롤에 크게 문제가 없고 구속이 떨어지지 않는다. 변화구로서는 짧고 빠르게 구부리는 슬라이더와 드롭이 크게 걸리는 곡선, 여기에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기본적으로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스타일의 선수이므로 즉전력감 불펜에서의 활용도 가능하다. 현시점에서 김유현, 홍재문 선수 등으로 가장 주목받는 대학선수로 평가된다. 46. ​​마산용 마고 포수 권희재 181CM80KG

앞서 소개한 탑 4 못지않은 볼, 수장 캐쳐로 평가된다. 수비에서는, 고레벨의 강한 어깨와 베이스에 정확하게 롱 팩 할 수 있는 정밀도 그리고 포수는 특이한 매우 넓은 방어 범위를 가지고 있었고, 최윤석이 친 타구가 1루의 덕아웃 전까지 높게 떠오른 상황에서 쫓아 슬라이드 캐치로 역대급 수비를 보였다. 거기에 블로킹도 매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타격으로는 무서운 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높은 볼을 결코 눌러도 울타리까지 보낼 수 있다. 파워뿐만 아니라 정확한 타격이 가능한 콘택트 능력이 있고, 볼을 여유있게 선택할 수 있는 선구안도 있다. 이러한 능력뿐만 아니라 훈련에 참가하는 자세, 투수를 이끄는 리더형 캐처 등 워크에 음식이 매우 좋다 선수로서 정평이 있다. 47. 대구 상원 고우완 투수 이세민 187CM100KG

원래 제구가 크게 흔들리는 선수가 아니라 제구력에 강점이 있던 선수였다. 개인 최고의 구속인 140초반을 넘어 시즌 초반에 149KM, 150KM을 낮췄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덕수고 김태형 선수와 비슷하게 좋은 헬멧 폼 어깨가 빨리 열리지 않고 존 안에서 크게 벗어나는 볼이 적은 편이다. SSG로 지명된 유리한 선수와 꽤 비슷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각 큰 커브와 농후한 퍼스트 볼 우타자 몸쪽에 꽂을 수 있는 배까지 가지고 있다. 많은 이닝을 당겨도 140 후반이 기록될 정도로 완성된 스태미나를 가지고 있으며, 3위치에서도 헬름까지의 스트라이드가 매우 깨끗하고 아직 기복이 있었던 것 제구력이 준수한 투수이므로 급속히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자원으로 꼽힌다. 48. 광주 히다카 우완 투수 권현우 190CM90KG

지난 시즌부터 안정된 제구력과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190개가 넘는 신장과 황소와 같은 무서운 하드웨어를 가진 선수였다. 명문열전인 부산고(푸산고) 앞에서 빠른 공과 좋은 변화구의 구사능력을 보였는데 어느새 150KM을 기록했다. 다만 어깨 염증으로 시즌 초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출전한 황사기, 청룡기에서는 꾸준히 140후반을 기록해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8 각도가 그리 높지 않은 슬리 쿠터 형 선수이기 때문에 슬라이더의 각도가 매우 날카롭고 카운트용으로 사용하는 곡선, 터널링이 좋고 결정구로서 사용하는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감각의 부족인지, 다소 지면에 꽂히는 공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제구의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선발형 유망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9. 경기도 오른팔 투수 윤현 187CM88KG

마치 이전 곽빈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특히 지난해 대통령 배마산 용마고전 경남 고전을 통해 2학년 최상급 유망주로 우뚝 솟았다. 작년부터 부드러운 헬멧 폼으로 최고 146KM의 빠른 볼을 던지면서 완성도가 높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를 가진 선수로 이번 시즌에는 1라운드급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많이 받았다. 작년에는 볼넷을 주는 것보다 홈런을 주는 것이 좋다는 방법으로 공격자의 투구를 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소 제구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최고 구속은 149KM으로 대통령배 대회에서는 147KM을 기록했다. 도구는 약간 흔들리고 있지만 원래 제구에 강점이있는 선수이며 스플리터 터널링을 좋아합니다. 선발 투수감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50. 부산 고우완 투수 천겸 182CM90KG

김정엽과 함께 구속이 급상승하고 평가가 수직 상승했다. 작년에는 130~140초에 머무른 구속이 주말리그 경남향 앞에서 147~8을 지속적으로 투구하자 마침내 149KM을 기록했다. 이은청룡기와 올스타선에서도 꾸준히 147km를 ​​넘는 등 구속이 갑자기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장점은 다소 낮은 타점에서 매우 더러운 직구 구스와 무브먼트가 꽤 좋다. 변화구의 구사 능력 자체도 꽤 좋은 선수인데 손가락을 펼쳐 던지는 발칸 체인지업은 터널링이 꽤 좋고, 각도가 크고 작은 2종류의 곡선을 원하는 적재 적소마다 투구할 수 있다. 거기에 슬라이더도 짧고 빨리 구부리는 등 변화구 완성도도 좋고, 즉 전력 감수 선수로서 평가되고 있다 51. 대구 다카우치 야수 권혁빈 185CM82KG

우에하라고-경주고를 거쳐 지난해부터 대구고에서 활약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186타석에서 단 13개의 삼진만 당하는 등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에 장점이 있다. 배트 스피드가 빠른 덕분에도 있지만, 맞추는 임팩트 순간이 좋고, 상황에 맞는 타격을 잘 굉장히 현명한 선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선구자는 좋지만 접촉 능력이 좋고 투수를 잘 괴롭힙니다. 출루율이 높은 리드오프형 타자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수비는 수비 범위가 넓고, 강한 어깨와 바운드를 판단해 맞추는 타구 판단 능력도 좋지만 아직 유격수로는 약간 거친 수비 모습을 보이고 있다. 52. 손링잉고 내야수 김태훈 182CM80KG

공, 물, 주식 모두에 대비한 선수로 상위 지명을 도전할 수 있는 유격수 다크호스로 평가된다. 특히 김주원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타격 폼을 가지고 공을 여유있게 여과하는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 모두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유격수 수비는 넓은 수비 범위를 갖고 안정된 풋워크가 장점이다. 송구도 1루수의 가슴에 정확하게 던지는 정밀도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주력은 원래 이 선수의 장점 초발 스타트가 빠르고, 가속도도 빠르다. 특히 지난 시즌에 비해 힘이 들자, 이번 시즌에는 많은 장타를 기록하고 있다. 공, 물, 주식을 모두 갖춘 유격수 자원으로 5 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53. 안상고지 내야수 강민성 185CM78KG

이번 시즌 안산 공고의 마운드는 박상현 선수가 이끄는 타선에서는 바로 이 강민선 선수가 타선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재원과 황재균을 섞어 놓은 듯한 타격 스타일을 갖고 있다. 손목의 힘이 꽤 라인 드라이브성 타구로 홈런을 기록하거나 하면 가볍게 밀려났는데 울타리를 맞췄다. 특히 1라 상위 픽이 확실한 김태현, 1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박정훈 등을 상대로 누르지 않는다 박쥐 속도를 보였다. 유격수에서도 빠른 잔발을 통해 안정된 수비를 보였지만 프로에서는 유격보다 2루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54. 북일고 우완 투수 최주원 186CM85KG

올해 150을 넘어 던지는 파이어볼러는 많지만 이 선수는 다소 독특 매력을 가지고 주목해봐야 한다. 지난해부터 김예성, 박정우 등과 함께 팀 주축에서 큰 주목을 받고 시즌 초부터 140대를 꾸준히 던진 결과 6월 들어 152KM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청룡기에서는 구속이 상대적으로 나오지 않은 새달에도 150KM을 기록했다. 팔 타점이 낮은 탓인지 볼의 무브먼트가 꽤 심하게 솟아오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메인 무기는 120대에 형성된 각 커브와 급속히 구부러진 각도를 가진 슬라이더를 메인 무기로 사용합니다. 아직 변화나 제구력, 경기 운영이 완성형이라고 보기 어렵고, 잘 말해지는 볼만 빠른 투수의 타입은 절대가 아니라 일정 수준의 도구력과 운영 능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 55. 경북 고외야수 박광우 176CM78KG

두 번째 정수병, 박해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이마트선과 이번 봉황 대기로 중견수 자원으로 평가가 많이 올라왔다. 실은 이미 지난해부터 양현정과 함께 대구권에서 4할타자로 타격능력은 이미 인정받은 상태였다. 투수로 던져도 140이 나올 정도로 강한 어깨를 가지고 수비 범위와 타구 ​​판단 능력의 공을 따라잡는 주력까지 엿볼 수 없다. 타격에서는 콘택트 능력과 선구자가 좋고 일명 출루 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을수록 기본기가 제대로 되어 기습 번트나 줄 기본기, 히트 언런과 같은 작전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의외로 손목력이 잘 맞아가는 타구의 비거리도 상당한 편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리드오프형 선수에 적합하며, 배트 스피드가 빠르고 1군에 데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보인다. 56. 대구 상원 고외야수 이민준 185CM76KG

지난해보다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다. 현시점의 대구권에서는 박근우와 함께 가장 뜨거운 외야수다. 시즌 초부터 불 같은 타격 능력을 보여줬더니 황사기, 대통령배 같은 전국대회에서도 증명했다. 체구에 맞지 않는 매우 빠른 다리를 가지고, 폭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다만, 아직 타구 판단 능력이 약간 유감인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이 점점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격 능력에서는 축발이 끝까지 남아 결코 밀어내거나 풀 스윙으로 당기는 등 상황에 맞는 타격에 매우 능숙하고 고교 무대에서는 드물게 좌투에도 약점이 없다 타자로서 좋은 접촉 능력을 갖췄다. 거기에 파워도 좋은 분이라 충분히 중장거리형 외야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분명하다. 57. 인 창고 오른팔 사이드 암 옴 요셉 190CM92KG

성일중시대부터 장신의 사이드건으로 더러운 볼을 던지는 선수로 유명했다. 박정훈과 함께 장안고에 진학했지만 2학년이 되어 동인창고로 전학을 선택했다. 현재 부산 김동후, 장정고 신서영과 함께 지명권에 속한 사이드암 투수로 평가된다. 장점은 사이드 암임에도 불구하고 150KM의 빠른 볼을 구사하면서 균형이 꽤 좋다는 점 몸이 꽤 유연하고 골반 회전을 잘 활용하는데 빠른 구속을 이끌어낼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 긴 이닝을 꾸준히 던지는 사이드 암 투수라는 점도 높이 평가하는 것만으로 바깥쪽으로 크게 구부러진다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여 낙폭이 좋은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아직 완성형 체형이 아니라 LG의 정우영처럼 성장할 수 있는 강속구 사이드암 투수로 평가된다. 최근 약간 균형이 흔들린 모습을 보이고 ABS 도입에 의한 사이드 암 선수들이 고전을 경험하고 있지만 솜씨가 너무 잘 충분히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58. 마산고 포수 신민우 183CM90KG

마산권에는 좋은 포수가 2개 있습니다. 또 하나는 마산학교의 신민우 선수다. 지명은 물론 상위 지명까지 다루어질 정도로 좋은 자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본기가 제대로 부드러운 스윙이 장점으로 꼽힌다. 선수 본인의 장점은 콘택트 중심으로의 스윙을 가지고 있지만 갭 파워가 우수하다 고속으로 큰 비거리 타구를 생산할 수 있다. 전반기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들어가 깨끗이 씻어냈다. 수비에서는 안정된 리드와 매우 강한 어깨, 거기에 정확한 송구 능력을 가졌다. 아직 본인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보기 힘든 잠재력이 넘치는 포수다. 59. 동의과학대학 오른팔 투수 홍재문 183CM95KG

정상세가 꽤 미친 듯 폭발적이다. 고등학교까지만 야수로 활약해 대학에 들어가야 투수로 전향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40KM이었던 구속이 비시즌을 거쳐 148KM까지 기록했다. 특히 매우 빠른 헬름 템포와 높은 키킹 동작으로 타자 입장에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렵다. 변화구로서는 터널링이 좋은 스플리터와 각 큰 커브, 짧고 빠르게 구부러지는 슬라이더를 구사하는데 투수의 구력이 짧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정교한 제구력, 구체까지 뛰어나 곧 전력감으로도 평가되고있다. 60. 동의과학대학 오른팔 투수 양재훈 186CM89KG

같은 팀의 홍재문 선수와 함께 이번 시즌 폭발적으로 기량이 향상됐다. 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140초 중반의 농후한 볼을 구사하고 있던 유망했던 선수였다. 최대의 장점은 최고 149KM까지 나오는 대포와 같은 농후한 직구다. 거기에 이번 시즌에는 기복이 줄어들어 더욱 폭발적인 구위를 자랑하고 있다. 변화 구에서는 종에 빠르게 떨어지는 낙차 큰 곡선, 구부러진 각도가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주무기인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경험이 지속적으로 쌓이면 150개가 넘는 던지는 무서운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61. 유신고원 투수이익 187CM94KG

어느 해 같으면 무난하게 상위 지명을 받을 정도로 높은 기량을 갖췄다. 작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박준우 선수와 비슷하지만, 특히 헬멧 폼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고 육성 난이도가 낮고, 매우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자질을 가졌다. 지난 시즌 144KM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147KM을 기록했다. 187CM이라는 큰 키에서 내리는 볼의 각도가 좋고, 특히 볼의 회전수가 좋다. 기본적으로 코너 워크가 가능한 세련된 도구력을 가지고 있다. 변화구로서는 각 큰 커브를 주무기로 해, 좋은 각도의 슬라이더도 가지고 있다. 힘만 붙이면 150KM이 기대할 수 있을 만큼 안정된 밸런스를 갖고 있어 성장의 가능성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으십시오. 62.세 광고 우완 투수 우승 원 187CM90KG

한 전문가는 이윤 선수와 함께 상위 지명 다크호스에서 이 우승 원선수를 꼽을 정도 높은 성장 가능성과 투수로 대비해야 하는 좋은 자질을 갖추고 있다. 세 광고에 입학 당시에만 전국구 유망주로 김진서 선수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유급을 선택하면서 이번 시즌을 약속했다. 시즌 초 약간 밸런스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갈수록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변화구로서는, 각 큰 커브와 스플리터, 그리고 이 선수의 전매 특허인 각도가 큰 스위퍼를 구사한다. 개인 최고의 구속은 비공식 151KM, 공식적으로 148KM을 던지고 투구 양식이 야생 팔 타점이 낮은 편이라 볼의 상하 무브먼트가 상당하다. 아직 약간 마른 체형이므로, 웨이트를 통한 증량을 할 수 있으면 충분히 150KM을 던지기 쉽게 하는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63. 경남고 우완 투수 김태균 192CM93KG

많은 기대를 받는 유망주였지만 부상으로 인한 재활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선을 보였다. 가장 큰 장점은 같은 팀의 박시원 선수처럼 큰 키이지만 균형이 좋고 빠른 공을 던진다. 점인데, 이 선수는 단순히 구속만 빠른 것이 아니라, 볼의 움직임이 상당하다. 올 시즌 복귀해 6월 주말리그에서 140대를 꾸준히 던진 결과 대통령배에 들어가는 148KM을 기록했다. 허리의 골반 회전과 체계적인 웨이트를 통해 증량을 하면 150은 가볍게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변화구에서는 정우주선수와 함께 가장 빠른 스플리터를 구사하지만 그 구속은 무려 139KM까지 찍혔다. 거기에 상황에 맞추어 각도가 크고 작게 조정이 가능하고, 각 큰 커브라는 주무기도 가지고 있다. 많은 구단은 이 선수를 선발 투수 유망주로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64.충암 타카우치야수 이성우 184CM76KG

1학년이었던 지난해에 보여준 이성우의 고등학교 데뷔 시즌은 충격 그 자체였다. 김소현의 155KM을 전부터 받으면서 멀티히트 공식 게임에서만 5개의 ​​홈런을 기록하기에 충분한 길이 고속 주력을 활용해 많은 도루를 기록했고, 툴이 이 유격수로 주목받았다. 특히 어깨가 굉장히 어려운 자세에서도 강하고 정확한 이송구를 할수록 수비적으로도 장점이 있다. 고2시즌의 부진과 가혹한 고3병을 앓았지만 너무 좋은 도구와 운동능력을 가지고 지명은 확실한데 어느 차례로 지명될지가 이번 드래프트를 지켜보는 큰 묘미이다. 65.덕수 고외야수 박민석 180CM78KG

시즌 초반에도 지명이 가능한지 모르는 지명 경계였습니다. 지금은 무난한 지명권을 넘어 상위 지명을 넘는 다크 호스까지 올랐다. 최근 한 관계자에게 물었을 때 올해 외야수 가운데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 5 툴 플레이어에서 민병헌처럼 성장할 수 있는 수준이 매우 높은 타자”라고 했다. 손목의 힘이 매우 좋고, 가벼운 스윙에도 큰 비거리를 만들 수 있으며, 접촉 능력도 매우 좋아 외부 공에 대한 대처도 원활하게 가능하다. 정민서와 함께 리드오프로 활약하면서 벗어난 선구적인 안을 통해 높은 출루율을 기록했다. 수비로서는 강도가 높은 어깨와 주력이 좋고, 비교적 넓은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었다. 66. 동원과 기대 외야수 이민재 185CM80KG

공, 물, 주를 모두 가진 일명 5 공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 물, 주 모두 좋은 기량을 갖추고 있었다. 좋은 접촉 능력과 좋은 수비 능력을 갖고 있었지만, 손목의 힘이 약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작년은 분명 유감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 전에 꾸준한 가중치를 통해 힘을 키우면서 배트 스피드, 갭 파워, 타격 기술까지 많은 향상을 이루었다. 특히 타격시 하반신이 고정되어 양호한 균형 속에서 타격이 이루어지고, 선구자가 좋고 나쁜 곳에는 꽤 잘 박쥐가 나오지 않는다. 수비는 준수한 주력에 근거해 빠른 타구판을 하는 등 메리트가 있었지만 중견수보다는 코너 외야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67. 동강대학 오른팔 투수 김유현 184CM94KG

고등학교 시절이었던 히가시나리타카 시대부터 쭉쭉한 공을 던졌지만, 제구에 기복이 격렬하게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동강대학에 진학한 지난해부터 서서히 제구가 안정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프로에서도 즉전감으로 사용할수록 제구력이 꽤 좋아졌다. 가장 유용한 점은 좌좌자를 상대로 사용하는 체인지업의 완성도가 상당해진 점 대학 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로 고조됐다. 거기에 높은 키킹과 까다로운 팔의 각도에서 나오는 최고 150KM의 빠른 직구에도 큰 강점이 있다. 거기에 130대에 형성되어 있는 급속히 구부러지는 슬라이더와 각 큰 커브를 구사하기에는 아직 약간 거친 면이 있다. 최근 한양대 앞에서 난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너무 가지고 있는 기량이 좋고 성장폭이 가파르기 때문 많은 구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68. 경남대 오른팔 투수 정동준 184CM90KG

고등학교 시절까지 유격수를 보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투수로 전향했다. 지난해부터 빠르고 묵직한 공을 구사했는데, 이번 시즌 들어서면 152KM까지 기록했다. 허리 회전만 빨리 되면 150중반을 던질 수 있는 재능도 가지고 있다. 특히 구대성을 보는 등지는 자세에서 나오는 접수가 꽤 매력적 료마 고시대까지 유격수를 소화했을 정도로 빠른 타구 판단과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 변화구로서는 140에 가까운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고, 상황에 맞는 카운트용 커브를 구사한다. 단순히 구속만 빠른 점이 아니라 기본적인 제구력을 갖추고 변화구의 구사능력도 좋다는 평가다. 69. 서울 컨벤션 고외야수 박재윤 183CM83KG

정통중 견수를 요구하는 구단이라면 이 선수를 반드시 주목해봐야 한다. 풍부한 경험 + 중견수로 대비해야 하는 수비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수비 범위가 매우 폭넓고, 주력이 상당히 타구를 쫓아가는 능력도 좋다. 거기에 중견수 소화라면 필수 타구 판단 능력과 초족 스타트도 굉장히 좋은 분, 애매한 타구에 몸을 날릴 정도로 투혼 플레이를 펼치는 부분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타격에서는 매우 부드러운 스윙을 바탕으로 양질의 타구를 생산하는데 콘택트 능력이 좋고 외측의 볼에도 비교적 강한 쪽으로, 손목의 힘도 좋은 쪽으로 펀치력도 있다 의도적으로 결코 밀어붙이는 타구를 보이면서 기본기가 제대로 된 선수로 평가된다 70. 덕수 타카우치노테 우정 183CM76KG

1학년 때부터 배승수, 박준승과 함께 많은 기대를 받았다. 주력이 좋고, 1학년 때에는 보통의 대주자나 대수비로 많이 투입되었고, 지난해였던 2학년 시즌에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심기에 충분했다. 지난해에 있던 마산 용마 고전에서 기록한 우월 홈런은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에게 내년을 기대하게 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부진하다 황사기, 6월에는 40%에 가까운 타율까지 올릴 정도로 좋은 타격 느낌을 보였지만 7월을 넘어 얼굴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메리트는 높은 포텐치, 스윙이 폭발적이고, 소맷부리의 힘이 좋고, 체중만 나누면 충분히 툴이 이 타입으로 성장할 수 있다. 수비도 3루에서는 계속 안정된 수비를 보이고 있어 유격수로 달려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1. 한양대학 내야수 이종현 180CM78KG

가지고 있는 타격 능력, 몸의 파워 하나만은 누구에게도 늦지 않는다. 배에서 감은 것 같은 미친 배트 스피드와 가지고 있는 신체의 힘을 활용한 타격은 이 이현현 선수의 전매 특허와도 같다. 현시점에서 대학 무대에서 가장 빠른 타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타자로 꼽힌다. 원래 타격능력은 계속 소질이 있었지만 부족한 장타력을 해결하기 위해 비 시즌부터 많은 웨이트를 통해 증량을 해왔으며, 이번 시즌에 장비율이 0.8을 넘을수록 미친 수치의 장타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2루에서 수비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장타력과 타격 능력을 살려 3루수로서 활용해도 좋을 정도의 높은 타격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72. 강릉 영동대학 왼팔투수 최윤혁 188CM90KG

강릉고시대부터 타점이 높은 오버핸드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반대편의 오른쪽 어깨 높이가 높이에 머물러 힘을 잘 싣지 못하는 등 자신의 몸을 잘 활용할 수 없었다. 거기에 팔의 스윙도 불안정하고 상당한 힘으로만 투구하는 것 같았다. 영동 대학에 진학하여 눈에 띄는 발전을 보이고 있지만, 다소 유감이었던 오른쪽 어깨를 간결하게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자 130에 머물렀던 구속이 바로 145KM까지 올랐다. 주무기는 높은 타점에서 까다로운 슬라이더와 각 큰 커브를 주무기로 한다. 하반신을 밀어주는 힘만이 좋아지면 충분히 150KM을 던지는 왼팔 투수로 성장할 수 있다. 2년제 대학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에 비해 장점이 있어, 지금 사용하는 일명 즉전감보다는 장기적으로 체계적인 웨이트와 밸런스 보완을 통해 육성을 하면 왼팔 파이어볼러로의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73. 부산과 기대 우완 투수 김백산 183CM85KG

강릉고시대부터 140중반의 빠른 공을 던져 팀의 에이스 계보를 계승했다. 당시 강릉고는 전국대회에서 호성적으로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시 빠른 공을 던지는 박서진 선수와 지명을 기대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해 과거에 진학했다. 과거에 진학을 해서는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구속도 149KM까지 향상, 곡선, 슬라이더, 체인지업 모두 완성도가 좋고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꾸준히 나타냈다. 아직 유감스러운 것은 사용하는 변화구가 실투로 이어져 장타 허용이 꽤 있는 편이다. 이 문제는 충분히 프로에서 밸런스 향상으로 보완하면 좋은 부분이다. 대학 투수 중에서 가장 빨리 지명을 불러도 이상한 일이 없는 좋은 가능성을 갖춘 투수이기 위해서는 확실히. 74. 강릉 고내야수 이영현 188CM85KG

뛰어난 삼루수가 유독한 많은 올해, 그 중 컨디션이 매우 뛰어난 이 선수에 주목해 봐야 한다. 마치 덕수자 시대의 나승엽 선수와 꽤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변화구 대처 능력이 특히 좋은데 박쥐에 맞추는 면이 많아 좌우 선택하지 않고 외부 깊게 보내는 타격 정도와 손목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힘을 내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상하체의 고정이 잘 되어 있어, 빠른 볼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웨이트를 통해 상체에 근력이 붙으면 거품 모양의 삼루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수비에서는 화려함보다 확고한 안정감이 돋보이고 어깨의 힘이 그다지 오르지 않지만 정확한 송구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은 높은 평가를 받을 뿐이다. 75. 부산과 기대 외야수 김동현 185CM 100KG

제물 포고 1, 2학년 때부터 현지 농장에서는 눈에 띄는 타격 재능이 인정되었다. 3학년이 들어서 잘 자주 말하는 고3병에 걸려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다. 특히 투수를 겸업할 정도로 어깨가 좋았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140개가 넘는 빠른 공을 던졌다. 대학에 진학해선 1년차부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40%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하면서 안정된 기량을 보였지만, 특히 고등학교 시대에 비해 배트 스피드가 상당 부분 빨라져 변화구를 대처하는 콘택트 능력도 좋아졌다. 특히 작년 올스타선에서 일부 싸움선수를 치고 홈런왕을 차지하며 존 우주선수를 상대로 왼쪽 앞 히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76. 휘문고원 투수 박준혁 180CM84KG

폭발적인 허리 회전을 통해 묵직한 직구를 구사한다. 올 시즌 개인 최고 구속은 148KM으로 평균 140초 반을 꾸준히 구사한다. 완성도가 매우 높고 곧 전력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있다. 키가 180 정도로 최근 지명을 받는 투수를 생각하면 분명히 유감스러운 부분은 있지만 팔 타점이 매우 높고 어느 정도 상쇄가 가능하다. 긴 이닝을 당길 수 있는 스태미나를 가지고 있어 터널링이 상당한 스플리터라고 한다 확실한 결정 구가 있습니다. 슬라이더와 커브의 각도도 괜찮고, 신속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이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77. 경남 고외야수 주양준 188CM85KG

중학 시절부터 투타로 모두 재능을 드러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투수라도 좋은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상당한 어깨를 가지고 있고 수비라도 나쁘지 않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가지고 코너 외야로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타격에서는 스윙이 매우 부드럽다는 점이 큰 강점 보통 상반신과 하반신 모두를 이용하는 타격을 보는 고교 무대에서는 드물지만, 이 선수는 하반신의 회전과 힘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선구안도 꽤 좋은 분으로, 콘택트 능력도 좋은 일명 5 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일정 부분의 갭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약간 힘이 부족해 웨이트를 통해 증량을 한다면 5 툴 플레이어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78.야탑 고우완 투수 김현우 183CM90KG

같은 팀 홍민규와 함께 150에 오르는 엄격한 퍼스트볼이 장점이다. 시즌 초반부터 140중반의 빠른 공을 던진 결과 개인 최고 구속인 150KM을 기록했다. 주말 리그에서는 최고 149KM 평균적으로는 140중 후반의 빠른 볼을 던졌다. 아직 다소 제구면이나 섬세함으로 거친 면은 분명하지만, 제구력이 나쁜 선수는 아닙니다. 스태미나가 좋은 분이나 힘으로 타격하는 투구 스타일은, 선발보다는 불펜에 적합하다. 변화구로는 각도가 크고 작은 슬라이더와 커터를 주무기로 사용해 각각 130초 반, 후반 정도의 스피드가 나온다. 110~120대에 형성되는 각도가 큰 너클 곡선도 있고, 터널링이 좋은 스플리터도 있다. 육성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곧바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한 선수는 아니다. 빠른 공으로 상대를 서두르는 필승조에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79. 마상고원 투수 김윤하 193CM91KG

지난해부터 매우 안정감 있는 선수로서 같은 학교 투수인 옥진률 선수와 함께 경남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흥미로운 점은 신장이 매우 크고, 타점이 높고, 밸런스, 변화구의 구사 능력이 나쁜 것 같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고 지난해부터 149KM의 빠른 공을 던졌다. 이번 시즌, 불행히도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전국 대회에서 두각은 나오지 않았다. 주말리그 등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150KM을 기록해 변화구가 더욱 날카로워졌다. 193CM의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유연성과 밸런스를 가지며, 도구에 큰 기복이 없고, 손 감각도 좋아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완성도가 상당한 분 이번 시즌에는 카운트를 선취하기 위한 곡선의 비중도 늘었다.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선발투수로 육성을 시도할 만큼의 일명 고점이 높은 선수다. 80. 경남 고내야수 강도현 183CM90KG

파워만을 보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거품의 향기가 강하게 날아간다.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고 폭발력이 있는 골반 회전을 바탕으로 빠르고 강한 스윙을 만들어낸다. 선구자 안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별명 자신이 노리고 치는 목적이 있는 타자다. 지난 황사기로 정현우를 상대로 변화구를 노려 거대한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이마트선과 같은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한 장타력을 보여 전국대회 입증도 어느 정도 됐다. 몸의 힘이 매우 좋고, 특히 손목의 힘이 꽤 좋다. 투수에서도 140을 넘어 던질 정도로 강한 어깨와 체구에 맞지 않는 민첩성 센스가 있는 포구와 안정된 수비를 가지고 있다. 충분히 많은 홈런을 치는 3루수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81. 전주 내야수 최윤석 188CM90KG

1학년 때부터 좋은 타격능력을 보이면서 대수비, 대주자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비시즌 내 웨이트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신체의 변화를 주었다. 윈터, 명문열전을 통해 최민석, 김동현과 같은 상위 지명이 확실시되는 투수를 상대로 연이어 찬타를 기록해 경기상고 투세현 선수와 3루 최대어 후보군으로 올랐다. 선구자가 꽤 좋고 파워풀한 스윙에 큰 매력이 있다. 그러나 시즌이 지나 콘택트와 변화구의 대처에 대한 유감을 남기고, 유감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 그 후 대통령배 8강으로 용마고 투수 박인욱 선수의 몸 측 직구를 받고 큰 포항구장의 왼쪽 울타리를 넘기는 괴력을 보였다. 부진해도 투수로 던져도 144KM이 나올 정도로 어깨가 좋고 수비의 기본기가 매우 확실해 높은 고점을 보고 천천히 육성하면 대형 삼루수에 성장할 수 있는 포텐을 가지고 있다. 82.유신 타카우치야수 오소진 188CM82KG

그 수비가 좋다는 심재훈을 2루수에게 보내 버린 장본인이며, 현시점에서 준서, 배승수와 함께 프로로 무난하게 유격수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신고의 선수들 특징답게 캐치볼이나 기본기를 중점으로 훈련하고 있다 수비에 안정감이 있고, 아직 마르긴 하나 폭발적인 운동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수비 범위와 좋은 취급이 있습니다. 타격에서는 아직 많이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폭발적인 운동 능력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비거리가 잘 나오는 쪽으로, 선구자와 콘택트 능력이 좋고 일명 성장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형의 타자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통상 프로로 유격수 소화가 가능한 선수가 드래프트마다 2~3명이기 때문에 유격수인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83. 포항제철고 왼팔투수 이서진 188CM75KG

단순히 힘만 붙이면 좋은 일명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다. 188CM에 75KG라는 다소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다. 이번 시즌 최고 구속은 142KM으로 보통 130후반에 형성된다. 특히 헬멧 폼은 왠지 부드럽고 하반신의 중심 이동까지 완벽하다. 거기에 타점도 높고, 매우 유연하고 익스텐션도 대단하다. 아직도 약간 마른 체형이므로 입이 약하고 많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구종은 커브와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구사하고 커브의 브레이크 각도가 꽤 좋은 편이다. 다만, 아직 직구와 변화구의 암 스윙 차이가 있어, 제구력에의 기복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존에서 크게 벗어나는 볼이 없고 단순히 증량해야 하는 상황이다.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왼팔 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84. 경일대포수 현동규 175CM90KG

현시점에서 대학 포수 최대어로 평가되어 무난한 지명권에 속하고 있다. 대학에 진학해 1학년부터 지금까지 3할하에서는 한번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접촉 능력에는 중대한 힘이 있다. 거기에 이번 시즌에는 작년에 비해 장타력적으로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이면서 30% 후반의 타율과 5개의 홈런, 70%가 부드럽게 진행되는 장타율을 기록했다. 강한 어깨와 몸에 맞지 않는 민첩성이 있지만 여전히 수비에 대한 보완은 분명합니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캐치 능력이나 블로킹이 나쁜 편은 아니다. 85. 서울 컨벤션 고완 투수 이도우 193CM90KG

지난해부터 140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김상호, 신진규와 함께 주목을 끌었다. 현재 선발투수가 부족한 많은 팀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2CM이라는 큰 체형을 가지며, 빠른 팔 흔들림으로 최고 150KM의 빠른 볼을 내려가는 높은 타점으로 던져 커브의 각도가 꽤 우수하다. 팔의 흔들림은 상당히 빠르지만 일정한 투구 수가 증가하면 팔의 흔들림이 느려집니다. 원래 좋았던 체인지 업이나 슬라이더의 제구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번 시즌 본인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다만, 아직 증속 가능성이 높은 체형과 각도가 큰 커브를 정말 좋아해, 선발형 유망주로서 키울 수 있다 고점이 높게 보이는 선수로 평가된다. 86. 경남 고외야수 박현서 183CM78KG

빠른 선수보다 파워 히터가 넘치는 이번 초안에 빠른 발과 센스가 있는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중견수로 평가된다. 타격에서는 센스가 있는 타격 능력과 빠른 다리를 활용한 기습 번트 등 리드 오프로 준비해야 할 모든 능력을 갖추고, 특히 변화구에 대한 대처가 좋다. 수비에서는 충분히 프로로부터 중견수로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좋은 기본기를 자랑하지만 주력이 빠르고 외야 깊은 타구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두산의 정수병처럼 초발 스타트가 꽤 빨리, 미리 타구를 쫓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안정감이 있다. 87. 대전고 왼팔투수 김현재 177CM78KG

신장은 크지 않지만 확고한 체격 조건에 따라 수직 무브먼트가 좋은 직구를 구사한다. 이번 시즌 90이닝을 넘는 엄청난 이닝을 소화하면서도 1점대의 방어율과 1을 넘지 않는 WHIP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다. 메리트는 김김은을 보는 짧은 팔스윙을 통해 최고 145KM의 농후한 직구를 구사한다. 좌우 상하를 선택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제구력을 가지고 있으며, 80구를 던져도 140대 유지가 과연 좋은 체력도 있습니다. 변화구로서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구사하지만, 이 체인지업의 낙폭이 좋고 완성도가 높고, 슬라이더도 짧은 팔 스윙의 장점을 활용해 직구와 분이 힘든 각도를 가졌다. 88. 게임상고 오른팔 투수 임다온 188CM90KG

2학년 때부터 매우 부드러운 헬멧 폼으로 149KM을 던져 1라운드 후보군으로까지 평가됐지만 불행히도 수술로 유급을 선택했다. 가장 큰 장점은 매우 부드러운 헬멧 형태로 빠른 공을 던지고 많은 공을 던져도 균형이 일정하다는 점과 마운드에서는 방대한 싸움 닭의 기질을 가지고 타자와의 적극적인 승부를 즐긴다는 점이다. 12에서 8 방향으로 급격히 구부러지는 슬라이더와 분이 어려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사용 직구와 변화구의 암 스윙이 일정하다는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 늦게 복귀해 최고 146KM을 던지면서 자신의 기량이 건재한 것을 보여줬다. 89. 게임상고 오른팔 투수 임진묵 184CM85KG

지난해부터 148KM 빠른 공을 매우 안정적으로 구사하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올해 복귀하는 임다온 선수와 정세영 선수 등의 마운드로 이번 시즌 큰 기대를 걸었지만 시즌 초 컨디션 난조 등의 이유로 변화구 실투가 나와 예상외 부진을 경험했다. 그래도 시즌 중에는 구속과 ​​명령을 다소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약간 와일드한 헬멧 형태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 점이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자연스럽게 접수 동작으로 이어지는 장점을 가졌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각도가 꽤 좋고, 브레이크가 잘 걸리는 곡선의 완성도도 좋다. 8월 부상으로 팀이 봉황 대기결승에 진출했지만 불행히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래도 확실한 기량과 변화구를 가지고 많은 구단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90. 대구 고외야수 손재원 173CM76KG

이 선수의 평가는 야구를 정말 잘 하는 것으로 설명이 될 것 같다. 야구에 대한 이해도와 자세가 정말 뛰어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양현정과 함께 대구권 출루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좋은 선구적인 안과 양호한 콘택트 능력을 기반으로 60% 가까이의 굉장한 출루율을 기록했다. 변화구를 한 손 두면서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과 동체 시력을 가졌다. 수비에서도 꾸준히 안정된 수비를 보여 발이 빠르고 공이 깊게 빠질 것이다 원하는 타구도 아웃에 연결하는 인상적인 수비 범위를 보였다. 91.야탑 고외야수 손석희 194CM92KG

한눈에 봐도 방대한 피지컬이 눈을 사로잡는다 닉네임은 제2의 코리안 알테아 지난해부터 부드러운 스윙과 현저하게 빠른 타구질로 많은 관계자들의 주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타격시 오른발이 끝까지 남아있어 변화구에 대처를 유연하게 해 외부 공을 무리하고 당기지 않고 접촉 능력으로 밀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다. 아직 다소 마른 체형이라도 손목의 힘이 좋고, 빠른 타구와 많은 장타를 뽑을 수 있다. 다만 아직 140이상의 빠른 볼에는 타이밍이 다소 늦는 경우가 있다. 이 부분은 충분히 가중치 등을 통해 해결되는 부분으로 보이며 체구에 비해 빠른 발과 매우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어 홈까지의 어시스트가 가능하다. 프로에서는 중견수보다 우익수에 어울리는 피트다. 92. 광남고 우완 투수 배시준 185CM87KG

마치 박용현을 연상시키는 헤비폼을 갖고 있다. 그리고 박용현처럼 볼끝이 너무 더러워서 수직 무브먼트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마치 위에 솟아있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으며, 타자가 목표로 박쥐를 돌려도 타구가 뒤로 가거나 스윙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배시준 선수를 상대로 한 선수에게 공의 궤적을 물으면 볼이 보입니다. 함께 휘두르면 행스윙이 되고 있다고 한다. 변화구로서는 결정구로서 사용하는 슬라이더가 있고, 스플리터를 구사하는데 아직 거친 면은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제구력이 좋고, 가진체형이 너무 좋고 하체를 밀어주는 기술만 좋아지면 150개가 넘는 던지는 두 번째 박용현으로 성장할 수 있다. 93. 경남고 왼팔투수 진석현 194CM98KG

중학교 시절부터 개성고의 왼팔 김지민과 함께 부산권 최고의 왼팔투수로 주목받았다. 2학년이었던 지난 시즌부터 140중반의 빠른 공을 던져, 194의 장신이라도 약간 둔하게 보이지만, 신체에 비해 안정된 균형을 가진 선수로 평가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진석현 선수답게 균형이 흔들리면서 부진을 경험해야 했다. 그래도 148KM 빠른 공을 던져 8월이 지나 일부 경기에서는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변화구는 빠르게 구부러지는 커터성 슬라이더가 부어 각 커브와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상체가 쓰러지는 밸런스만 일정해지면 충분히 150개가 넘는 던지는 왼팔 파이어볼러로 성장할 수 있다. 94. 솔레고 왼팔 투수 신윤철 185CM84KG

왼팔 투수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는 주요 요인은이 선수의 체형과 유연성을 묻습니다. 180 중반의 큰 키와 긴 팔다리, 매우 유연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이미 144KM이라는 빠른 구속을 기록했다. 특히 스트라이드는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충격 구간은 여전히 ​​약간 약하지만, 너무 던지는 메커니즘이 좋고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타입이므로 적극적으로 승부하고 모이면 장타로 이어진다 점이 있었지만 프로로 체계적인 균형과 근력 향상을 통해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95.덕수 고외야수 정민서 184CM80KG

이번 시즌 부동의 1번 타자로 덕분에 타선의 핵심적인 공헌을 했다. 장점은 1번 타자에 적합한 높은 출루율과 정확한 콘택트 능력을 가졌다. 4:1에 가까운 높은 볼 삼비와 변화구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타격 능력을 갖췄다. 주력도 빠른 편으로 줄센스도 좋다. 거기에 키도 180중반에서 힘이 붙으면 장타력을 겸비한 외야수로 성장할 수 있다. 수비에서는 빠른 발을 활용하면서 안정된 타구 처리 능력까지 동시에 갖췄다. 같은 학교 박민석은 장타력에 매력이 있으면 이 선수는 눈야구와 높은 출루율에 장점이 있다. 96. 여주대학 오른팔 투수 김지윤 183CM82KG

2년제 대학에서 연령에 대한 이점이 있는 점이 가장 크고, 투수로 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드러운 균형과 일정한 암 스윙을 가졌다. 대학에 진학하면 백스윙이 짧아지고 마치 공이 숨겨진 것처럼 보입니다. 접수에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최고 구속은 149KM으로, 140대 중반을 꾸준히 구사할 수 있는 스태미나도 갖추고 있어 특히 손목을 세워 던지는 손목 임팩트가 좋고, 볼끝이 꽤 더러워지고 있다. 변화구로서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하는데 슬라이더의 각도가 날카로운 편이다 체인지업만 정돈하면 충분히 빨리 1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97. 광주 동성 고원 투수 고도연 181CM85KG

타자로서도 40%로 안정된 유격수수비를 가지고 있을 만큼 매력적 투수로서의 재능이 너무나 뛰어난 선수다. 2학년 때부터 148KM의 빠른 공을 던졌지만, 변화나 제구에의 기복이 있었다. 이번 시즌에는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단점이 없지만, 변화구에의 기복을 팔의 각도를 올리면서 완벽하게 해결했다. 곡선의 각도가 좋고 스플리터와 체인지업 모두 구사 가능한 선수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마운드로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침착하고 강한 멘탈도 두드러진다. 이미 긴 이닝을 던지면서 스태미너에 대한 입증도 끝난 상태다. 98. 서울컨벤션 고완투수 신진규 185CM85KG

아직 제구에 기복이 있었지만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부드러운 헬멧 폼, 상하체의 접속 동작이 매끄럽고, 팔 스윙이 상당히 빠르다. 이번 시즌 최고 구속은 147KM으로 주말리그에서는 140KM 중반을 던졌다. 특히 팔의 사용을 꽤 잘해 좋은 수직 무브먼트와 좋은 회전수를 만들어낸다. 변화구는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사용해 슬라이더의 각도가 날카로운 편이다. 각 큰 곡선은 카운트용과 타자를 제압하는 결정구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제구에 기복이 있는 분이지만, 스트라이크 존 주변에서 크게 빠져나가는 볼은 적다. 너무 부드럽고 좋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99. 신성대학 내야수 강동혁 187CM94KG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 깊다. 지난 시즌에는 50타석을 넘어 소화하면서도 5할 이상의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도 30%를 넘으면서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마치 경남고 한동희를 보는 타격 폼으로 꽤 폭발적인 타구질을 만들어낸다. 단순히 힘만 좋지 않고 선구안과 접촉 능력이 좋고 변화구를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볍게 밀어내는 순발력이 있는 타격 능력도 가지고 있다. 수비는 약간 거친 면이 있었지만, 꾸준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령도 고교 선수들에 비해 2년차밖에 나오지 않아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100. 베제 고야수 양정우 181CM78KG

같은 학교 외야수 김소경 선수와 147KM 빠른 공을 던지는 김도현 선수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선수를 보고 있으면 단지 야구를 정말 깨끗하게 한다는 한마디로 표현이 가능하다. 배재고이 존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타격 폼이 비슷해 스타일도 비슷하다. 투수를 지옥처럼 괴롭히는 접촉 능력과 좋은 선구자 언제든지 기습 번트를 나갈 수있는 감각과 빠른 다리가 있습니다. 거기에 스윙이 단순히 갖고 있는 콘택트형이 아니라, 자신의 존에 들어가면 크게 돌리는 스윙도 있어 장타도 기대할 수 있다. 수비는 장갑의 활용이 눈에 띄지만, 확고한 기본 기반을 바탕으로 어떤 타구라도 여유있게 처리한다 모습이 인상 깊었다. 101. 강릉 고완 투수 정범석 182CM85KG

조대현, 육천명 선수가 졸업하고 황희천 선수가 전학해 태어난 공백을 안정적으로 묻었다. 실은 작년부터 안정감이나 변화구의 구사 능력만큼 박곤 선수에게 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어느 정도 빨리 인정되었지만 구속이 130후~140초에 형성되는 등 유감은 분명했다. 이번 시즌 초에 140중반을 던졌는데 마침내 146KM을 기록했다. 변화구로는 이호민과 같이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체인지업 못지않게 완성도가 높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제구력이나 운영 능력의 증명은 이미 끝나고, 육청명을 연상하는 좋은 투구 폼 아직 힘이 붙지 않은 체형이기 때문에 힘만 붙이면 150KM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102. 인하데 우치노 수문교원 181CM80KG

청주고 1년 무렵부터 눈에 띄는 타격을 보였지만 3학년에 어려운 고3병으로 고통받고 불행히도 지명을 받지 못하고 인하대로의 진학을 선택했다. 1학년 때부터 신든린 콘택트를 보여준 올해까지 2년 연속 40%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정석에 가까운 부드러운 타격 폼을 가지고, 이번 시즌 스윙의 각도를 조금 올리면서 한층 발전한 장타를 보이고 있지만, 자구마치 그 장타율은 80%에 육박한다. 수비에서는 계속 내야를 소화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외야에도 출장할 정도로 빠른 다리와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어 충분히 외야에서도 육성이 가능해 보인다. 103. 휘문고 외야수 윤주혁 186CM87KG

성남고정지와 함께 가장 매력적인 툴을 가지고 있는 툴이 이런 종류의 짐승이다. 특히 지난 경남고전에서는 이 선수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좌타를 상대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남 고조원우 선수의 몸 쪽 공을 강하게 당겨 대규모 우월 홈런을 기록했다. 기본적으로 스윙의 결이 부드럽고, 왼쪽 투수를 상대에게 대처한다는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주력이 느린 편은 아니지만 폭발적인 가속도를 가지고 있어 수비에서도 분명히 장점이 있다. 타구 판단 능력 자체는 뛰어난 편이며 아직 체포되고 있지만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 104. 동의대 내야수 이한민 185CM87KG

가라데 밸런스를 갖춘 선수로 두 번째 황재균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매력적이다. 장점은 공이 깨지는 큰 스윙을 해도 바깥이나 변화구가 오면 결코 밀어내는 등 상황에 맞는 타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히팅 포인트를 꽤 앞에 두고 치는 쪽이기 때문에 변화구에 다소 약점은 있지만 박쥐의 끝에 닿아도 울타리까지 뻗어 갈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 3루와 유격수를 동시에 출전하고 있을 정도로 운동 능력은 좋지만 타격 스타일이나 프로에서 수비 범위를 고려하면 삼루수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105. 경동 고내야수 이태훈 185CM82KG

1학년 시절부터 올해까지 단 1시즌도 빠지지 않고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 선수를 높이 평가하는 점은 타격 기술이 완성적이라는 것 스윙을 할 때까지, 잡동이 없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타격시까지 왼쪽 어깨가 확실히 고정되어 있어 변화구의 대처에 큰 강점이 있다. 여기에 앞서까지 잘 외야 전방향으로 의도적으로 보낼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형 타자다. 수비에서는 빠른 주력보다는 타구 판단이 좋고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체계적인 웨이트를 통해 2자리수 홈런과 3할을 치는 2루수로 성장을 기대하는 시선도 있다. 106. 광주 히다카 외야수 박헌 187CM85KG

가진 도구는 정말 좋은데 아직 가지고 있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다. 롯데노 진혁 선수를 연상하는 독특한 타격 폼을 가지고 있다. 확고한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박쥐 속도와 좋은 파워를 가졌다. 스윙이 정확한 콘택트형 스윙이기 때문에 아직 홈런보다 정확한 타격이 나오는 편이다. 수비에서는, 낙구 지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타구 판단 능력이 뛰어나, 투수로 던져도 130대는 나올수록 일정 레벨 이상의 어깨를 가지고 있다. 프로로 힘을 좀 더 붙여 타격 기술을 올리면 대형 외야수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107. 게임상고 왼팔투수 정세영 180CM82KG

올해 부진한 임진묵 선수와 부상복귀가 늦은 임다온 선수의 공백을 완벽하게 힘들었다. 작년부터 144KM 빠른 공을 던져 배달이 좋다는 장점이 있었다. 이번 시즌 초에는 구속이 잘되지 않는 등 걱정했지만 후반에 들어갑니다. 완전히 회복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직구의 최고 구속은 146KM, 평균적으로 137-143 사이에서 형성된다. 백스윙이 짧고 타자가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분을 잘 할 수 없다. 직구의 수직 무브먼트가 좋은 데다, 체인지업의 터널링은 이번 고교 왼팔 중 최고 수준이다. 프로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즉전감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108. 청담고 왼팔투수 한예성 183CM85KG

이번 시즌에 장점과 단점을 확실히 보여준 선수다. 그래도 장점이 너무 많은 선수로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럭셔리 럭셔리의 부드러운 중심 이동이 가장 두드러지지만 투구시 상체의 균형 아주 좋지만 하체를 밀어주는 힘만이 좋아지면 폭발적인 구속 향상을 달성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최고 구속은 140KM으로 구속에 대비해 볼 무브먼트가 좋다. 특히 굉장히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각 커브의 완성도가 좋고, 반드시 기대를 걸어보는 선수다.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증량과 제구력으로 개선이 가능하다면 선발투수 타입으로 성장할 수 있다. 109. 라온고 내야수 하하현 183CM85KG

같은 학교 최우혁 선수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한층 강해진 파워와 부드러운 스윙에 많이 주목하고 있다. 박쥐의 끝에 닿아도 중견 손의 키를 건네줄까, 몸쪽에 높게 박힌 공을 목동 구장에서 큰 타구로 하는 등 신체 전체적인 파워와 갭 파워에 장점이 있다. 다만 아직 변화구에 대한 대처 능력이 유감이다. 체인지 업이나 슬라이더에 행 스윙이 많이 나오지만, 선구자 자체가 나쁜 쪽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겹쳐 쌓이면 급속하게 발전할 수 있다. 수비는 유격, 3루, 2루를 보고 프로에서 2루수로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110. 야탑 타카우치야수 원상윤 178CM80KG

유급을 하면서 이번 시즌에 포텐이 제대로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폭발적이고 호쾌하면서도 양방향으로 보낼 수 있는 정교함도 있다. 특히 푸시하는 타격 기술은 이미 프로 레벨이라고 평가 박쥐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손목의 힘이 상당하고 타구의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거기에 빠른 주력도 갖고 있어 외야 양방향을 나누면 3루타로 이어진다. 수비에서는 강한 어깨를 가지고, 안정된 풋워크를 가지고, 프로에서도 유격수 가능에 대한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고있다. 수비로 직원만 줄이면 더 좋은 수비가 가능하다. 111. 비봉고 포수 이승훈 184CM87KG

봉봉산, 경기권 타격기로 불릴 정도로 좋은 타격 능력을 가졌다. NC 김피집을 보는 듯한 시원한 시원한 타격 폼을 가지고 있다. 폭발적인 추종 스윙과 골반 회전이 있습니다. 콘택트가 매우 뛰어나 천천히 변화구를 선발하는 선구안도 가지고 있다. 지금의 타격 능력도 너무 뛰어나지만, 여기에 힘만 더 붙이면 더욱 성장할 수 있다. 블로킹과 움푹 패인 리드를 가지고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정확하게 대한기복이 있는 편이다. 112. 서울 우완 투수 곽병진 191CM97KG

기대치에 비해 이번 시즌에 눈에 띄는 활약은 할 수 없었다. 가장 큰 장점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게 보이는 신체 조건과 유연성입니다. 기본적인 운영 능력과 제구력이 좋고 힘만 붙이면 좋은 타입이다. 직구의 수직 무브먼트가 잘 위에 떠있는 느낌을 주고 구속도 148KM까지 나온다. 다만, 시즌 초에는 컨디션 문제나 구속이 130대부터 140초에 형성되는 등 유감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7월 주말 리그에서 146KM을 기록하며 약간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변화 구로서는 커브, 스플리터, 슬라이더를 구사하여 슬라이더의 각도가 날카로운 쪽이나 변화 입을 닦고 닦을 필요는 있는 것 같다. 113. 휘문고 왼팔투수 모완완 184CM86KG

1학년 때부터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있었기 때문에 빨리 증용되었다. 장점은 좋은 접수에 꽂는 공의 각도가 상당히 날카롭다. 직구의 최고 구속은 142KM이며 보통 130 후반 전후에 형성된다. 특히 몸이 매우 유연하고 강력하고 확장이 꽤 좋다. 이 선수의 전망을 높이 평가하는 점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신체도 있지만, 우타자 몸쪽에 과감하게 던질 수 있다는 정교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슬라이더는 이미 1학년 때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날카롭다. 114. 경남대외야수 배태호 185CM92KG

고등학교 시절 유급을 선택하면서 1세 많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을 완전히 지워버릴 정도의 탈아급급 파워를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판 문상철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원하고 큰 스윙이 장점입니다. 짧게 잘라도 울타리를 부드럽게 넘길 정도의 괴력을 가지고 있다. 의외로 선구자가 좋고 변화구를 선택할 수 있는 선구안을 가지고 있어 변화구를 겨냥해 칠 수 있는 목표물과 변화구 대처 능력이 상당히 인상 깊다. 포수로 경기를 달린 만큼 교묘한 플레이와 경기를 읽는 판이 뛰어나다. 115. 강릉 영동대학 외야수 이상화 183CM87KG

대학판의 배분대로 들 수 있는 정도로 공공, 물, 주 모두에 장점이 있다. 타격 훈련을 할 때 양방향으로 강하게 타구를 보내는 연습을 하면서 이번 시즌 더욱 발전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손목의 힘, 특히 허리에 힘이 굉장히 좋고, 가벼운 스윙에도 큰 비거리를 만들 수 있어 나쁜 공은 골라내는 선구자를 가지고 있다. 빠른 발을 갖고 폭넓은 수비 범위를 갖고 강하지 않아도 정확하게 홈까지 던지는 좋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116. 덕수고 포수 박한경 188CM89KG

한 관계자가 장난으로 이름이 박한결이면 야구를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내년 시즌 야수의 대어급으로 평가받는 정주고 2학년 박한결도 있지만, 박한결 선수를 두고 말했다. 원래 타격에 장점이 있을 정도로 좋은 타격을 보였지만 변화구에 대한 대처가 아쉽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지만, 후반에 살아남을 것 같은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스윙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다. 수비에서는 키가 190에 달라도 민첩하고 부드러운 수비 능력도 가지고 어깨만은 포수 중에서 최고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만, 압도적이라고 할 정도다. 117. 배명고 포수 김민준 183CM88KG

투수로 봐도 포수로 봐도 매력적인 매력적인 툴을 가지고 있다. 투수로 던져도 140중반이 나올 정도로 거대한 어깨를 자랑한다. 포수의 기본인 수비에 메리트가 있지만, 블로킹이 안정되어 이후의 처리까지 빠르고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격으로는 아주 좋은 선구안과 빠른 hipton을 이용한 타격이 인상 깊다. 특히 엉덩이가 컨트롤이 잘 좌우 선별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타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좋은 자질을 갖춘 포수다. 118. 사이버 한국 외대 내야수 히로 어른 176CM74KG

스타일로 보고 무엇을 보고 LG 트윈스의 신민재를 연상한다. 상대에게는 지옥의 팀에게는 든든한 리드오프형 선수로서 평가된다. 다리가 꽤 빠르고 투수가 쉽게 타자를 상대로 할 수 없으며 주자를 걱정 공을 결코 맞추는 스윙과 콘택트 능력에 큰 강점이 있다. 특히 의도적으로 밀리면 아는 능력이나 기습 번트 등 작전이 뛰어난 선수다. 수비에서는 빠른 발과 민첩한 신체를 이용한 안정된 수비를 가지고 있다. 프로로부터 리드오프형 2루수로 성장이 기대된다. 119. 부산고우완사이드암 김동후 192CM82KG

엄마세프 - 김동후 - 신서영 잠재력이 좋은 사이드 암으로 평가되지만, 특히 김동후 선수는 1학년 때부터 많은 스카우터들의 집중적인 관찰을 받고 있다. 최고 142KM까지 나오는 뱀처럼 움직이는 좋은 직구를 구사해 각 대곡선을 주무기로 사용했지만, 3학년에 올라서는 120전후에 형성된다 좋은 낙폭의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사이드암에서도 기복이 심하지 않고 유연하고 균형이 좋고 LG 정우영의 사례를 기대할 수 있다. 120. 성균관 대포수 김동현 180CM83KG

타격으로 정말 좋은 능력을 보이고 있지만, 막상 이 선수의 최대의 이점은 수비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포수 중 타격은 최고 일정으로 언제나 좋은 타격을 보여줬지만 기복이 있는 수비가 문제였다. 이번 시즌에 들어가면 완벽하게 완성 된 포수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투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리드와 블로킹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에 든다. 특히 다양한 전국대회를 달리면서 만들어진 노련함과 러너를 잇는 능력까지 뛰어나다. 타격으로는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타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학 포수중의 선구안은 단연 제일 좋은 선구안에 근거해 자신만의 존을 형성해 정확한 타격을 하는 선수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120명 이외에도 주목해야 할 선수들) 1.세 광고 외야수 양우석 180CM73KG - 작은 오각형 선수 박쥐 속도가 좋고, 빠른 타구를 꾸준히 생산, 높은 수비 레벨을 가진 2. 인천고 왼팔투수 김우준 183CM85KG - 최대 143KM을 던져 디셉션이 매우 어려운 슬라이더의 완성도에 준거 3. 신흥고 왼팔투수 이영재 180CM65KG - 마른 체형이라도 144KM까지 구속이 나오고 구속 향상 가능성은 매우 높다. 4. 서울자동차, 우완투수 이병현 186CM88KG - 최고 152KM의 퀵볼과 커터에 메리트가 있는 각 대 슬래브도 매력적 5. 경기항공고 오른팔 투수 손준서 191CM94KG - 최고 148KM의 고속 볼을 던진다 팔 타점이 낮고, 볼의 무브먼트가 심하게 슬라이더가 좋다 6. 휘문고 외야수 백계열 182CM90KG - 윤주혁과 함께 지명할 수 있는 외야자원 빨리 감기에 걸린 듯한 배트 스피드가 강점 7. 성남 고외야수 정지성 187CM85KG - 아직 계란을 깨고 나오지 않은 도구가 스윙이 퍼지지 않고 정확한 접촉 능력이 있다 8. 라온고 외야수 심현민 181CM77KG - 빠른 배트 스피드로 외부 공 대처에 장점 도난상을 받을 정도로 빠른 주력, 좋은 수비 범위 9. 대구 상원 고화야수 석승민 179CM80KG - 한 관계자가 스윙이 가장 깨끗한 선수에게 들 수 있는 파워도 좋고, 성장 가능성으로 높은 점수

10. 장정고 포수 조창영 187CM96KG - 타격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은 포수 수비에서는 강한 어깨를 가진 최근 내야수로 언급되거나 11. 장충고 우완사이드 강신서연 187CM85KG - 부드러운 헬멧 폼과 팔스윙 정확한 체인지 컨트롤에 장점이 있으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좋은 리소스 12.야탑 고우완 투수 홍민규 184CM87KG - 고조 폭발적인 하반신으로 148KM 빠른 공을 구사하는 변화구 완성도를 준수하고 급속히 성장이 가능한 선수 13.히가시야마 타카우완 투수 진희성 185CM90KG - 작년부터 140대를 던지면서 주목받는 이번 시즌에 147KM을 기록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체측에 승부하는 컨트롤이 장점 14. 인천 고우완 투수 조용우 182CM83KG -여주대 김지윤 선수와 느낌이 비슷해 몸이 매우 유연하고 힘만 붙이면 곧바로 150KM을 넘을 것이다 이번 시즌 최고 구속은 147KM 15. 부산 고내야수 박창엽 177CM74KG - 두 번째 박창호로 성장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몸의 탄력이 좋고 루상에 나오면 투수에게 지옥을 선물하는 선수 16. 덕수고원 투수 유희동 197CM97KG - 시즌이 지나 140개를 넘는 등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변화구도 존 안에 넣을 정도의 컨트롤을 가졌다 17. 덕수고 왼팔 투수 임지성 184CM93KG - 최고 구속은 147KM이지만 이번 시즌 구속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체중 감량을 하고 탄탄한 몸을 만든다면 150KM도 기대 18. 마상연마고 왼팔투수 주태준 185CM95KG - 체중 감량을 통해 민첩해지면 충분히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이미 검증된 긴 이닝을 던지는 이닝 이터형 선수 19. 장청고 왼팔투수 김현중 193CM88KG - 누군가가 다치고 싶은 왼팔 장신 선수 130대에 형성되지만, 유연하게 약간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높은 고점을 가진 선수 20. 경기상 고내야수 유재현 184CM80KG - 유급전만으로도 이재상과 우치노 최대어 후보였던 볼, 물, 주 모두 뛰어나며 특히 타격 시 손목 활용이 매우 좋은 선수 21. 고려대포수 박강우 185CM90KG

-현동규와 함께 대학 최고의 포수 정확한 타격 능력과 안정된 수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22. 한일장신 대포수 김보성 181CM85KG - 시원한 스윙을 보면서 반한 선수 두산시대, 박세혁을 보는 모습을 느낀다 23. 제물 포고원 투수 이석영 184CM90KG - 비공식이지만 150KM을 던진다. 특히 구체도 굉장히 뛰어나고, 포크볼의 평가가 좋은 선수 24. 마산 고우완 투수 옥진률 190CM103KG -덕수고 같은 강팀을 상대로도 안정된 운영이 가능한 선수, 이번 시즌 구속도 147KM까지 향상됐다. 25. 유신고원 투수 이성원 185CM90KG - 시즌 초부터 151KM 빠른 공을 던지면서 주목받아 시즌 중 140중 후반을 구사, 아직 거친 제구력이 단점 26. 경희대 오른팔 투수 한지홍 185CM85KG - 다이나믹하고 빠른 템포에서 나오는 147KM 직구의 테일링이 장점, 그냥 아직 스태미나가 약하고 보완이 필요 27. 마산고 내야수 양재민 185CM76KG - 한화시대 김태완과 비슷한 타격 폼의 장타력 하나에 장점이 굉장한데 수비 기본기도도 확실히 거품 야수에게 성장을 기대 28. 성남 타카우치 야수 박성우 185CM85KG - 같은 팀 정지성과 함께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구단이 많고 좋은 스윙으로 양질의 타구를 만드는데 아직 힘이 부족 29. 동의대 외야수 최태원 178CM78KG - 군문제를 해결하면서 많은 솜씨 향상을 이루는 롯데환성빈처럼 세세하고 센스 있는 야구에 매우 적합하다 30. 경북 고외야수 예지완 180CM85KG - 파워만 보면 대구권에서 오는 선수가 없다. 배창순 선수를 상대로 홈런과 4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괴력을 보였다. 31. 청담고 외야수 오영준 189CM86KG - 대기만 정형외야수에 적합, 힘이 좋고 배트 스피드가 꽤 빠르지만 아직 콘택트 능력에 대한 보완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32. 서울과 내야수 김민재 180CM76KG - 안정적인 시선처리와 쇼트바운드를 맞추는 능력이 뛰어나다.

33. 충암고 왼팔 투수 황태운 178CM80KG -최고 144KM까지 나오는 왼팔 투수, 각 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삼키는 디셉션에 장점이 있다. 34. 경남대 왼팔 투수 유승재 185CM81KG - 최고 143KM의 빠른 볼을 던지는 선수, 아직 마른 체형이므로 증속의 가능성이 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완성도가 준수 35. 여주대학 오른팔 투수 김한준 183CM86KG - 고등학교 시절 130대에 머물렀던 구속이 대학에 진학해 149KM까지 증속했다. 각 대곡선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선수 36. 강릉 영동대학 오른팔 투수 최강희 185CM78KG - 2002년생과 군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장점이 있으며, 아직 마른 체형이라도 150KM까지 나와 우수한 커터성 슬라이더를 가진다 37. 라온고원 투수 최윤혁 193CM90KG - 내야수에서도 매력이 있지만 투수에서도 큰 매력을 가진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황사기에서 147KM을 던지면서 주목받았다. 38. 마상고원 투수 김민재 185CM87KG - 사이드 암이었던 팔 각도를 올리면서 폭발적인 구속 향상을 실현하며, 최고 구속은 149KM으로, 통상 140중반으로 형성된다 39. 장정고원 투수 김도균 187CM90KG - 존 안에 넣을 수 있는 감각이 매우 우수하다. 최고 구속은 145KM 정도나 구속에 비해 구위가 뛰어나다. 40. 성남고 포수 김규진 181CM90KG - 강한 어깨와 섬세한 블로킹에 이점이 있다. 41. 광남고 포수 서유정 179CM86KG - 아직 조면이 있지만 높은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일정 수준의 강한 어깨를 가지고 높은 수준의 타격을 자랑한다. 42. 부천 고우완 투수 안시후 190CM84KG - 정창민 이래 나온 부천산 우완파이어볼러에서 147KM 빠른 공을 높은 타점으로 내리며, 포크볼과 슬라이더가 상당히 좋다. 43. 덕수고 우완 투수 김영빈 188CM88KG - 지난해부터 높은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즌 초에 다소 유감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기에 들어서 완벽하게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44. 동국대우완투수 곽민승 183CM85KG - 직구의 구위가 꽤 쭉했지만, 여기에 싸우는 닭 같은 기질을 가지고 타자를 진짜 없이 몰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45. 부산과 기대 우완 투수 성준 185CM92KG - 같은 학교의 김백선 선수에 비해 거친 면은 있지만 구위만은 꽤 폭발적이다. 46. ​​포항제철고 내야수 황현빈 180CM75KG - 다리도 빨리 긴 타력도 갖고 있는 이 선수에게 주목해야 한다. 47. 서울고 캐처 원지훈 187CM93KG - 공, 물 모두에 대비한 가라데 겸장 포수로 주목받았지만, 이번 시즌의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진 능력 자체가 좋은 선수 48. 홍익대학 오른팔 투수 엄상현 175CM72KG - 대학에 들어가 투수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150KM을 매달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49. 동강대포수 최석준 184CM95KG - 타격 능력과 수비 능력 모두 장점이 있지만, 특히 강한 어깨도 갖추고 있어 블로킹 능력도 좋다는 점이 장점이다. 50. 신일고 포수 김담우 181CM85KG - 가라테를 겸비한 선수로 기본기가 매우 확고한 선수로 평가되는 강한 어깨, 볼로킹과 송구의 정밀도도 우수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