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1 멜버른 아발론 공항 시드니 공항
DAY 2 시드니 대학 퀸 빅토리아 빌딩 (QVB) 오페라 하우스 디너 크루즈
해리 포터의 배경을 닮은 것으로 유명 시드니 대학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감상하고, 기념 사진을 남겼습니다.
퀸 빅토리아 빌딩에서 호주 아구 구매 브런치를 먹으면서 여유를 즐겼다.
저녁에는 시드니 항구를 배경으로 선상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와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을 감상 한 결과, 정말 추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DAY 3 팜 비치 맨리 비치 세인트 메리 대성당 & 하이드 파크
팜 비치는 등대를 추적합니다. 둘로 나뉘어진 독특한 해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여행에서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나는 본다이 비치, 팜 비치, 맨리 비치 모두 가 보았습니다만, 팜 비치의 분위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시드니로 돌아와 하이드 파크에 세인트 메리 대성당의 장엄함을 감상 하루를 마쳤습니다.
DAY 4 본다이 비치 시드니 천문대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으로, 산책로 본다이 브론테 워크를 따라 아름다운 해안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드니 천문대는 일몰과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가요? 해가지기 전에 미리 자리를 잡고 하버브리지 일몰부터 야경까지 느긋하게 즐기세요.
DAY 5 블루 마운틴 투어
세계문화유산 인블루 마운틴 세 자매 막대기, 링컨 잠금 등 호주만의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시드니 여행 코스에서 충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호주의 다른 투어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은 알아두고,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DAY 6 라 페루지 시드니 공항
5박 6일 시드니 여행, 그리고 15박 17일 호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일정입니다. 마지막 날 <미션 임파서블2> 촬영지로 유명 시드니 남부의 라페루주를 방문했습니다. 라 페루주는 역사와 해안의 절경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에서 여행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데 딱 맞았습니다.
시드니 여행비 1인 기준/쇼핑비 제외
친구와 둘이서 떠난 시드니 여행 비용은 1인당 약 1,060,000원 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마지막 여행이기 때문에 기념품 쇼핑을 많이 쇼핑비까지 더하면 더 들었지만, 거의 투어 없이 자유 여행 일정이므로 브리즈번, 멜버른보다 비용이 적게 지출되었어요.
이번 시드니 여행 코스는 대표적인 관광지를 충분히 여행하고, 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스케줄입니다. 비용도 국내선과 경유 항공권을 이용하여 생각보다 싸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호주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은 이 일정과 경비를 참고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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