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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락산마당바위 - 숙산/향로봉 암릉길

by news-updates-blog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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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마당바위

◾비자 연장 3개월 기념산행으로 수락산(641m)을 오른다. 그래서 동양특전 미사를 사전에 참석했다. ◾ 더운 날씨에 암릉도. ◾ 진달래, 레드 병 꽃, 각 시의 꽃 ◾ 모든 코스에 마사토와 거위들로 폐를 끼치자. ◾ 스케일은 작지만 야무진산이다.

 

수락산 마당바위 입구 정류장 하차 횡단보도와 '청학교'를 건너 왼쪽으로 더운 날씨에 이미 다리 아래 계곡에는 물놀이 가족이 꽤 많다. 주차장도 넓고. 계곡을 따라 덱도 만들어져 정비가 잘 됐다.

 

이화농원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 보인다. 산에서 본 정원 바위의 인식이 망가졌다. 이웃에 넓은 암반이 놓여 100여명이나 앉았다고 쓰여 있다.

 

정원 바위에서의 진행은 오른쪽 사기의 머리 방향으로

 

정원 바위

 

사기의 머리 왼쪽 나무 계단으로 올라가면 좋다. 정상까지 2.4km, 오른쪽은 숫돌로가는 길

 

편안한 길이로 이어집니다.

 

진달래

 

각 시의 꽃

 

옥류의 폭포에서 오르는 길을 만나는 지점. 향로봉의 입구 삼차로. 여기에서 그늘은 끝났습니다.

 

마사토가 전부 깔아 미끄러지기 쉽다.

 

전망대로 매우 멋진 바위다.

 

거기에 향로봉이 보이고 왼쪽 끝에 내려오면 음암(사과 바위)

 

 

오르는 길 땀을 흘립니다.

 

향로봉 앞위봉 정도의 바위 거기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이다.

 

그린 스마트 폰 줌으로 사운드 잠금을 선보입니다.

 

장관 1세~

 

이제 향로봉을 오르는 계단을 시작

 

별에서 새로운 도시

 

불암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측은 도솔본(539m)

 

불암 산 배경에 빨간 병 꽃

 

정면 바위에 휴식을 취합니다. 양말까지 벗고 사방 파노라마풍이 시원하다.

 

오른쪽은 영악대

 

왼쪽 사면. 불암산을 보면서 간다.

 

각 시의 꽃

 

향로봉 아래에 넓은 대피소가 요염하다. 소프라노 음색의 웃음은 정말 크게 들린다. 그 배후에 수락산 정상을 비롯해 주능선이 펼쳐진다.

 

오른쪽 열차의 바위봉(608봉)과 그 좌측은 수락산 정상

 

광각으로 넓게 펼쳐 본다. 불암산까지 넣어..

 

슬래브 아래에 음암이 보입니다.

 

아까 향로봉의 입구에서 지나간 두 사람.

 

바위가 뜨거워진다.

 

음암 (일명 사과 바위)

 

사운드 잠금 옆에 핀에 빨간 병 꽃

 

수락산의 볼륨에 비해 상쾌하다.

 

아래에서 본 음암

 

락팀의 팀이 붙었다.

 

절경이다.

 

내원 암과 금류 폭포가 가장 잘 보이는 곳. 물이 건조하지 마십시오.

 

수량이 풍부한 경우 보자.

 

영악대

 

기차의 바위봉(608봉)과 그 왼쪽의 수락산정 태극기가 보이도록 마시듯~

 

기차 바위와 도정봉의 능선 사이에 사막 더미 (조아나스님이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너가 거기에서 왜 나온다' - 사페산트라우마ㅎㅎ) 파노라마처럼 왼쪽으로 계속 돌려 보자. 영악대의 전망

 

왼쪽으로 정상 정면 608 막대

 

주능선과 도솔본, 불암산

 

기차 바위를 보고 아직 로프를 설치할 수없는 것 같습니다.

 

내원 암에서 오르는 길을 만나는 3가지. 내원암 0.5km, 정상 0.88km

 

각 시의 꽃

 

지나친 용락대학과 향로봉

 

정면 앞에 치치바위와 칠성대

 

치치록

 

칠성대의 명물 비 때 워터 슬라이드로 변신하면 청학동 골짜기까지 바로 내려 간다.

 

도정봉(526m) 뒤에 불곡산

 

기차 바위는 무조건 바이패스로 안내한다.

 

아~ 바이패스는 조금뿐이지만 감정이 있습니다.

 

헬리콥터

 

헬리콥터로 정상을 본다.

 

주능선과 만나는 교차로. 갑자기 인파가 늘어난다.

 

도정봉(526m)과 동막봉(512m)

 

상단에 가기 전에 외계인 바위에 들러

 

북한산과

 

도봉산과 북한산의 전경을 감상하십시오. 향로봉 미네에서는 비교적 날씨가 괜찮았지만, 어느새 미세먼지와 구름 가득한 하늘.

 

일반석 인증 사람이 너무 많아 새롭게 설치한 정상석은 단체 산악회가 차지하고…

 

정상 641m(국토 지리원 지도 기준)

 

독수리 바위, 배낭 바위를 지나 매달 자물쇠에 내려 진 진달래 능선

 

북한산과 도봉산의 전망 아침에는 좋은 날씨가 흐렸다.

 

지나간 능선

 

불암산 방향 주능선

 

혼잡한 정상과 주능선을 피하십시오. 내원 암 방향 청학동 계곡으로 서둘러 하산도로를 잡는다.

 

오후에는 햇빛만 있으면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라서 이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내원 암 정원에서 방금 나온 향로봉 미네를 바라본다.

 

내원 암 앞의 고급 돌 계단

 

금 폭포 물이 마르지 마세요~~

 

옥의 폭포를 거쳐 청학동 계곡 유원지로 나간다. 이 폭포 옆에 덱길도 만들어 두고 리조트 조성 공사로 입구가 아직 어색하다. 몇 년 동안 계속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여름의 비비 필수. 가뭄이 지속되고 나방이 극성입니다. 대책책을 마련해야 한다. ◆ 아직 조심하고 산책 중. 많이 쉬었다. 부작용이 없어서 다행이다. 자신감을 느끼고~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큰 슬래브도 한 번 붙여야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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