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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락 옆 머체왓숲 산책했습니다 " 마을의 오빠와 아침에 머체왓 산책을 약속 내 동생은 아침에 방문 삼다수 소병 2병 보온병과 온수 커피 믹스 2개 그리고 감귤류의 네 우리의 귀여운 진드기가 치즈까지 확인하십시오. 출발입니다^^
위밀리에서는 머체왓가 가깝습니다. 무심코 한라산 방향으로 계속 오르면 동일주도, 중산간도로, 산록도로(서성로) 머체왓 주차장의 위치는 산록도로를 향해
차를 주차하고 만나는 MS 윈도우 벽지와 같은 보기가 펼쳐집니다.
첫인상 녹색 녹색으로 아주 좋습니다 ^^
숲길이 멋지다. 사진을 찍으면 위와 같이 흔들린 사진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산책을 함께 한 치즈 (웰시 코기 이름) 앞으로 날 당겨서 흔들릴게요^^
매일 바다만 나가 때때로 숲을 걸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숲길의 한가운데에있는 초소와 같은 폐 건물이 있습니다. 잠시 방문했지만 샷 심이 잠겼다고 생각합니다. 열면 함께 열려 있습니다^^
열려 놀랐다.
무심코 걸으면 새로운 풍경에 흐리게 관찰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으면 마을의 형에게 물어보십시오. “형제 이승악, 성판악의 악 머체왓의 와트는 무슨 뜻인가요? "라고 물었다. "제주도 올라갑니다! 악과 왓만에 가도 좋을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니까 악과 와트에 대해 검색합니다. 다음과 같이 악은 한자로 관악, 북락, 설악 등의 말로 추론했다. 딱정벌레(붓+돔+악)처럼 불이 흩어지지 않도록 둥글게 모은 장소 승우리말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주에서는 오르막보다 큰 곳에 악을 붙인다고 합니다. 와트는 제주어로 밭입니다. 마체 와트는 마체 (돌) + 와트 (밭) 돌로 만든 밭이라고합니다. 그렇게 그늘진 숲길을 걷다 다시 창문 풍경을 만나
형제 "풀에 가면 진드기가 많아 조심해."라고 말합니다. 가끔 주변의 가축들이 잔디에 나오면 배설물 때문에 진드기가 많이 번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치즈와 나는 길을 따라 달리듯 산책해요^^
편도나무가 군집한 길을 지나갑니다. 피톤치드가 작렬 수명이 3일 정도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새벽 안개가 피는 시간에 왔을 때 정말~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더위로 산책입니다. 조금 걷는 것을 반복하면서
이끼 삼총사를 사진에 담아
풍경을 사진에 추가하는 데 부족합니다.
실제로 보면 몽환적입니다. 새의 음충 소리 그리고 잔디와 나무의 향기
함께 감정적으로 가슴이 열립니다.
머체왓 계곡은 역시 건천이기 때문에 고인물이 많이 보이지만 진흙이있는 곳은 멧돼지가 목욕하는 곳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주변을 봐 진짜 멧돼지 털이 보인다 언젠가 멧돼지 한번은 만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가운 땀이 쪼그려 ^^
산책을 오빠, 치즈, 곰 순으로 갔다. 치즈 남자 아빠와 조금 떨어져도 아빠에게 가면 점프합니다.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고인물에 후나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현무암에 얇은 이끼 보기 마치 초록빛 눈 덮인 분위기입니다^^
역시 치즈와 함께 발이 빨라진다. 속도가 빨라집니다. 발밑을 보지 않는다 비 후 식물의 뿌리는 매우 미끄러운입니다. 결국 쓰러졌습니다. 0.1톤의 무게가 올라 형은 재미 있습니다.
처음 보는 나무 이름이 너무 궁금했어
영화에서 본 시각적 나무입니다. 이렇게 짧은 산책을 마치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산책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0.1톤에서 300g 정도의 체중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500g의 빵을 먹는다 " 머체왓숲길을 걷다 경험은 기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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