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동촌유원지 식당 - [대구 동구 음식] 히가시무라 유원지 깔끔한 한정식/직장 회식, 가족 모임이 좋은 방 있는 레스토랑 한국요리 예찬품

by news-updates-blog 2025. 3. 28.
반응형
동촌유원지 식당

한식 (품 한정식)

2층에 오르는 계단의 벽에 음식의 사진이 있으므로, 참고로 찍어 보았습니다.

 

건물 2층이 한국요리 예찬품, 3층이 카페(30ML 에스프레소)인데 3층 카페 이용시, 당일의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할인이 되므로, 영수증을 꼭 구입해 주세요.

 

브레이크 타임 한번 확인해 주세요(15:0016:30) 입장합니다.

 

공간

식당의 인테리어는 홀 테이블과 별도의 객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묵직한 인상을 주는 목제 가구와 우드 톤의 인테리어에, 은은한 오렌지색의 조명이 포인트가 되어, 통창으로 보이는 경치, 자연광과도 잘 어울립니다. 내부 공간은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카운터.

 

카운터 전면의 표 영역. 이 레스토랑에서 유일한 패브릭 소파가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쪽에 보이는 조리실이나 식당의 입구, 카운터가 통하는 곳에서 조용하지 않습니다.

 

카운터를 정면에 놓고 왼쪽의 넓은 홀. 통창이므로 경치도 좋고 자연 채광도 좋습니다.

 

카운터를 정면에 놓고 오른쪽에있는 홀 공간. 조도가 낮은 희미한 공간입니다. 눈부심이 불편한 분은 여기서 식사해도 좋습니다.

 

방입니다. 이날 모임이 12명이므로 이렇게 딱 맞는 공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객실과 객실 사이에는 접이식 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나무 문처럼 보이는 접이식 문은 약간 두께가 있으며 어느 정도 소음을 차단합니다. 접이식 문을 열면 어쩐지 많은 인원이 와도 무리없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고 합니다.

 

메뉴

테이블에는 메뉴가 있는 종이 위에 물컵과 앞접시, 물 티슈와 스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만, 메뉴를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나는 장소만을 추천하고 음식은 주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 나올지 기대가 되었지만, 코스 요리, 단품 요리에서도 금액이 괜찮아 보입니다.

 

정식과 곁들여 식사도 코스파가 매우 좋네요. 사진 촬영 중에 모두가 모여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B코스(2만원)입니다.

 

처음 도착한 음식은 이것입니다. 고구마 샐러드 / 탄평채 / 돼지고기 조림 / 샐러드 시금치 치지미 / 챕체 / 비빙쿠스 / 가지 채소 탕수육

 

치즈가루의 푹신푹신 고구마의 샐러드는 내 입에 딱 맞고, 옆 사람이 먹지 않았던 것까지 먹어 버렸습니다 ^^ 초록색이 깨끗한 시금치의 앞은 일하고 있는 분에게 듣고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만, 시금치의 향기는 거의 나오지 않고, 제대로 된 식감이 좋았습니다.

 

잡채도 광택이 반들반들하면서 짜지 않았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샐러드와 비빈면도 깨끗하고 촉감도 좋았습니다. 물론 먹었는데^^

 

1인당 2점 먹는 돼지고기를 키운다. 무생채가 아니고 다돔 무친인 것이 드뭅니다만, 엉겅퀴와 수육, 다덕을 함께 먹기 때문에 새로운 맛이었어요.

 

가지의 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가지와 저것 이것 야채를 튀긴 것과 카랏과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나도 절반 이상 먹었어요^^;;;

 

1인당 1명의 만두. 터무니없이 귀여운 모양이므로 한입에 푹 들어가 있습니다.

 

불고기. 고기는 푹신푹신 부드럽고, 수프도 말렸기 때문에, 맛있고 나중에 나온 냄비를 구워 수프에 천천히 적셔 먹었습니다. (야키니쿠 스프에 밥 하지 말고 먹는거야,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닐까요^^) 접시가 빌딩 무렵이 되면 새로운 음식으로 서빙해주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 식당에 가면 빨리 먹고 음식을 조금 남긴 것은 한 접시에 모으라는 곳도 있지만 나는 그것이 적당한 것 같고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그런 이야기 듣는 것이 불편하고 알고 접시를 정리하거나 하는데 여기는 그런 일 없이 자연스럽게 서빙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음식을 모두 먹은 후 비누밥과 반찬이 나옵니다.

 

깨끗하게 나온 반찬들. 바지와 옴크 볶음이 가장 맛있었고 다른 반찬도 맛있었습니다.

 

허브 반찬. 깨끗이 예쁘게 깔끔하게 담겨졌습니다. 허브가 많으면 된장치게와 넣고 끓여 먹는데 앞서 나온 음식을 넘어 먹고 허브까지 손이 가지 않았다. 맞은 편에 허브의 반찬을 쫓았습니다만, 드시는 맛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된장 치게의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영양석 냄비. 포샤시에 찍혔습니까? 김이 일어나서 이런거야^^ 콩, 호박, 버섯, 당근 조각이 있습니다.

 

나는 비누밥에 콩과 저것 이것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그런 냄비는 별도 주문해야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칠치 가득한 밥에 된장 치게도 곁들여 먹고 야키니쿠를 넣어 먹는다. 나중에 언니의 절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매실 음료도 받고, 깨끗이 입가까지 잘 했습니다.

 

히가시무라 유원지 근처에 있는 한정식 레스토랑 “한국 요리 예찬품”은, 넓은 홀과 개인실 모두를 갖춘 깔끔한 공간이 좋고, 코스파보다 좋고 건강한 한정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연말의 직장 모임이나 가족 모임도 좋고, 평소에도 부담없이 방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대구 동구 히가시무라 유원지 한정 음식 음식 한국 요리 예찬품 소개했습니다. 이웃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한 날이 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