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 힐링 파크를 포기해 왔습니다.
나인 블록으로도 유명한 더스테이 힐링 파크입니다. 언제나 지나쳐 본 것만으로, 드디어 다녀 왔습니다.
우선 주차를 하고 프런트에 갑니다. 리셉션이 카페에있었습니다.
9 블록은 한때 남양주에 한 번 갔지만 가평에도 있습니다.
손님과 카페 손님이 쉬는 공간이었습니다. 시원하고 넓고 좋다.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우리는 1시쯤 도착해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더 스테이 힐링 파크 패밀리 풀에서 고고신!
숙박은 20만원대이지만 수영장은 별도입니다.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가격- 수영장은 36개월 이하 무료입니다. 초등학생까지는 20000(숙박 10000) 어른 30000(숙박 15000)
이곳은 The Stay Harling Park Family Pool입니다. 입장은 여러 번 자유롭게 가능했습니다. 안에 탈의실과 작은 샤워가 있습니다.
여기는 패밀리 풀, 수영장은 이것입니다. 조금 유감이 남는 크기였습니다. 우리는 일요일 - 월요일에 머물렀고, 햇볕이 많은 검 정도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수영장은 조금 차갑습니다. 사이즈가 조금 아쉽고 뭔가 슬라이드 등 놀이감이 없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우리가 조금 키즈 친화적 인 숙박 시설을 보러 가면 슬라이드가 없으면 조금 유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숙박객에게 이 정도의 금액을 받는 퀄리티의 수영장인데도 의문도 있습니다^^;; 물론 풀 패키지가 따로 있었습니다만, 패키지를 둘 정도의 풀인데는 조금 유감인 풀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기는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우리의 두 번째 남자이지만 언니 아이템을 물려받아 핑크 핑크가 너무 많은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하하하 두 번째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마음을 아는 ❤️❤️❤️
그래도 미세한 우리 둘
더 스테이 힐링 파크
그럼 체크인하자. 더 스테이 힐링 파크는 너무 규모가 크고, 숲 속에 1동씩 숙소가 있어 체크인/아웃시 카트에서 짐을 운반해 줍니다.
장바구니 주차장이 프런트 데스크 건물 앞에 위치하고 체크인이 모이는 3-4시 엔의 만남을 만듭니다.
이렇게 짐을 가득 채워서 출발합니다. 두 가족이 함께 움직이고 짐이 많았어요^^
제가 배정된 것은 A10 숙소였습니다. 정말로 숲의 한가운데에 숙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이기 때문에 좋네요~ 숲속 작은 집같은 컨셉이네요^^
A10 보기
기준 인원 4명의 숙소이며 2층입니다. 1층에 거실과 화장실 침실이 있으며, 2층에는 싱글침대 2개가 있습니다. 단독 건물이므로 층간 소음을 걱정하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1층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냉장고가 있으며 리노베이터가 있습니다. The Stay Healing Park는 조리할 수 없는 리조트입니다. 전자 레인지도 없었습니다. 호텔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가 불가능하므로 아래 주방이있어 식사가 가능합니다.
1층의 바코니에 이렇게 비밀 공간이 있습니다. 육퇴 후 맥주를 가득 채우면 정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정말 숲 속에서 자연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이 점이 더 스테이 힐링 파크의 매력이군요.
2층에는 이런 침실이 있었습니다. 저와 딸은 여기서 자고 아래의 1층 침실에서 아버지와 두 사람이 잤습니다. 우리 둘은 엄마보다 아빠였어요^^ 한 사람씩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우리 6명은 최근에 혼자 자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엄마를 찾겠습니다^^ 언젠가 할 수 있어요 🧡
주방에서 먹어도 좋지만 뭔가 놀러 오면 저녁 먹으면서 드랜드런의 이야기도 나누어 맥주도 가득하고 싶다. 그래서 전자레인지에서 해먹할 수 있는 음식으로 해먹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가능합니다! 함께 아가씨가 플로리스트와 각별한 비주얼로 식사를 했습니다. 실은 사는 것이 편합니다만, 또 여행에 갔습니다만, 단지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으면 뭔가…밖에서 먹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The Stay Healing Park는 그 점이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너무 넓고 관리가 어려운 것 같지만, 뭔가 여행에서도 아무것도 먹어야 하지만 그런 재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성향차.
아이들과 간단한 산책도. 그러나 나는 물놀이를 길게 하고 있다. 정말 예쁜 산책로였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옆의 별의 정원은 정말로 맛만이 외형이었습니다. 아들맘의 삶은 조금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일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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