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삼계탕축제 2024. 7. 24(수)~28(일) 가나야마 세계 인삼 엑스포 광장
구름이 많이 지나면 시원하고 햇빛이 나오면 더운 날씨.
이번, 가나야마 지역에 피해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축제장의 곳곳에 이런 플랜 카드가 있었습니다. 축제의 수익금의 일부는 재정 원조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김선약선요리연구회에서는 날짜별로 다른 건강밥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1일 100분 한정)
스테이크와 음료와 같은 음식 트럭도있었습니다.
멋진 사진 구역도 멋졌다.
시원한 물놀이터도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 전원이 물놀이를 즐기러 온 분이 꽤 있었습니다.
가족 여름 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 할 수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느꼈지만 체험 부스 구성이 매우 좋습니다. 매년 같은 경험을 준비하는 대신 일부는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기대감을 갖게합니다. 가나야마의 다른 축제 때도 느꼈습니다만, 체험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럭키 비키인 것 같습니다^^
체험 1점당 3천원 미만으로, 페트병으로 물총 만들기나 바디 페인팅은 무료였습니다.
요게팟 병 물총입니다.
텀블러 가방 만들기
성인과 텀블러를 장식했습니다. 뚜껑의 색을 결정하고 스티커를 놓고 깔끔하게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어때? 너무 예뻐?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울 때 물을 넣고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습니다. 체험 담당 분들에게 들었습니다만,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축제장의 음료 1,000원 할인도 해 준다고 들었습니다^^ 체험이 끝나고 점심 시간이므로 삼계탕을 먹으러 갑니다.
삼계탕 축제에 가기 전에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만, 남일면 삼계탕이 맛있다는 글을 보고 찾아보았습니다. 삼계탕의 구입은 키오스크(현금, 카드 모두 사용 가능)로 주문해 주세요.
반찬은 김치와 오이피클 김치는 남일면보다 맛이 들렸고, 오이피클은 남일면이 좀 더 뛰어났다. 삼계탕에는 녹두와 파, 버섯이 들어있었습니다. 노인은 타인이라면 연이 삼계탕이 보다 맛있고, 간도 딱 맞고 보다 짙다고 했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ㅎㅎ 양이 굉장히 많아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힐 치열
에어컨이 쉬지 않고 돌아와도 뜨거운 삼계탕을 먹기 때문에 내부는 매우 덥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시원한 바람이 불고 꽃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금산약초 체험관에도 조금 들어가보세요
족탕 체험, 후타카유단 만들기 등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비용 있음)
음료에도 인삼이 들어간 것이 특별히 있었습니다.
금산삼계탕 축제는 이번 주 일요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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